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러니까 물론 예산 요구를 하셨겠죠. 그런데 저희 위원님들하고 논의를 해 봐야 되겠지만 저희가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비에 대한 조언을 해 드릴 수밖에 없거든요. 당연히 이 사업이 예산서에 예산이 안 잡혔는데 저희가 금년 내에 너무나 좋은 성과를 이루어만 낸다면 이거야말로 예비비라도 써서 주민들께 홍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00만 원이 아니라 1,000만 원이라도 해서 우리 중랑구 주민 중에 망우 ∼ 상봉역 복합역사개발이 이제 첫 삽을 뜨기 시작하고 사업자 선정이 되었다는 홍보를 하는 것에 아마 싫어하실 분은 안 계실 거예요.
그렇지만 비록 100만 원이지만 금년에 집행이 안 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실히 된다면 이 부분은 저는 삭감하고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다는 게 제 의견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또 그 밑에 철도이용시설 확충 보시겠습니다. 이 전 조직에서 이것을 하셨던 것이고 여기에서 ’18년도에 추진하시려고 했던 일은 6호선 임시승강장 만드는 것하고 그다음에 지하철 편의시설 개선하겠다 그래서 업무추진비만 편성을 하셨었어요.
그런데 저희도 알다시피 노력은 100% 하셨겠지만 이게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는 지금 없습니다. 그렇죠,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