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2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10

장신자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거기에서 간판 및 매대 개선에 2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전통시장에 그동안에 어마어마하게 예산 투입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2018년도에 한 사업만 봐도 전통시장 경영현대화사업에 4억 3,000만 원, 그 외에 우림시장, 면목시장, 동부시장, 동원시장 모든 시장 부분에 있어서 전부 다 예산액이 별도로 나가고 있고 그리고 전통시장 안전시설 보수까지 다 해 주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예산만 편성해서 지원해 주는 게 다가 아니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는 이렇게 많은 지원을 하면서도 간판 및 매대 개선까지 해 줘야 할 필요가 있나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 사업을 그동안에 많이 지원해 주니까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식구조부터 개선해 줄 필요가 있어요, 과장님. 이분들은 하나를 해 주면 열 가지 다 원하니까, 솔직히 말해서 언제까지 이렇게 예산을 계속 전통시장에만, 이것도 구민의 세금이잖아요.

해마다 보면 엄청난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여기에다 간판 및 매대 개선까지 지원해 준다? 이것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우리 집행부에서 과감하게 전통시장의 의식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