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주민자치센터가 직업이 주민자치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거기 매달릴 수는 없어요. 그러다보면 실질적으로 간사들이 거의 다 행정적인 보조를 하면서 모든 프로그램이나 이런 게 이루어지는 게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거기에 합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근무하는 실정이긴 해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지난 금요일인가요? 검단5동이 처음 주민자치회의를 한다고 해서 한번 가봤어요. 그랬더니 거기도 이제 시작이니까 간사가 없어서 뽑아야 되는데 돈이 없다라는 거지.
왜, 기존에 돌아가던 주민자치센터는 그동안 기금 마련해놓은 돈이 있어서 거기서 보조해가지고 1인당 하루에 1만원 해가지고 한 20만원 정도는 그렇게 세이브를 할 수 있는데 20만원 받고 누가 와서 일하냐 이거죠. 이런 애로사항이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걸 좀 뭔가 좀 현실화시켜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시간제로 동장님이 두 명까지 쓸 수 있더만요. 그렇다고 간사를 한명을 놓고 편법을 쓸 수밖에 없는, 한사람이 원래는 근무인데 두 명 근무한 걸로 해서 20만원씩 해서 두 명 하면 40만원 되니까 그렇게 하면 결국은 비리를 만들어버리는 제도가 되지 않느냐는 얘기죠. 그래서 그런 것을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