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은승희 의원 발언
위원 네, 어려운 것 압니다. 저희는 기준이 있어야 예산 심의를 하거든요. 어떤 것이든지 큰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타당성조사 먼저 하고요, 그러고 나서 실시설계하고 이러는데 여기에 이 용역이 없었다면 저희가 세부사업별로 적절한지만 심의를 하면 돼요.
그런데 큰 그림의 용역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또 세부사업별로 토털로 치면 몇 십 억의 사업비를 요구하셔서 이게 과연 합당한 편성 요구인지에 대한 판단 때문에 말씀드린 거니까 그 부분에 대한 것은 해당 과의 의견을 계수조정 때 제가 듣고요. 이것하고는 별개로 그러면 일단 세부사업은 추진하시겠다고 한 것에 대한 심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23쪽으로 다시 앞으로 오시면 저희 친척 중에도 다른 분야에 능력이 있어서 디자인 계통에 있는 분이 있어서 디자인 쪽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재능비가 얼마나 부르는 게 값인지는 제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용역도 하고 모든 계획을 몇 십 억 단위 사업을 하면서 도시미관 수준향상을 관리하기 위해서 총괄디자이너를 두셔서 주 1회씩 자문을 얻으시겠다고 이렇게 계획을 세우셨어요. 이게 어떠한 사업에 따라서 분기별로라도 모아서 자문을 얻으시겠다는 게 아니고 연중 자문을 구하시겠다고 예산편성 요구를 하셨는데 단가가 비싸다, 싸다 얘기는 제가 언급을 못 하겠습니다, 그분들은 부르는 게 값이더라고요. 기준단가의 적용을 받지 않는 범위에 들어간다고 스스로들 생각하시고 일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데 이 총괄디자이너에 대한 자문을 월 4회씩 12월간 저희가 받을만한 일이 실제로 있을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