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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상혁 의원 발언

229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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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알겠습니다. 본 위원이 전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니까 동물복지팀도 신설이 됐고 여러 가지 반려동물에 대한 제도가 많이 편성돼서 올라와 있는데요. 동물복지라는 부분, 사실 복지라는 개념은 대상이 사람이거든요, 인간이거든요.

그런데 동물복지라는 단어도 사실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고요. 동물보호라는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리고 서울시 조례 내용도 보니까 중랑구 김태수 시의원님께서 올린 내용이더라고요, 조례 내용이.

이 내용도 보면 단순 동물복지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내용들은 안전에 대한 거거든요. 동물보호, 그리고 맹견 위험하니까 여기 관련한. 충분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하고, 사실 보건소의 목적이 뭡니까?

우리 사람에 대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동물복지에 대해서 개념을 혼동하게 되면, 우리 보건소에도 동물 수의과인가요? 동물에 관한 이렇게 해서 이게 또 취지가 혼동될 수가 있어요.

분명히 개념을 정리해서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결국 우리 사람복지를 위해서 동물을 보호해야 하고 안전 강화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전염병 예방이라든지 맹견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야지 동물 자체에 대한 복지에 맞춰지면 안 되거든요. 그리고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동물을 불편해하는 주민들도 생각보다 많고요.

그렇기 때문에 동물놀이터 이 부분도 굉장히 반대가 심해서 진행하지 못하는 이유인데 결국에 복지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대상이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내용 올라온 것 보니까 동물보호한마당 동물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인데 이 취지가 보건소 취지와는 전혀 맞지 않는 사업입니다, 이런 것들은.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