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김근태 의원 발언
김근태 의원입니다. 본의원의 지역구인 한강로 변전소설치 반대에 대한 청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토지는 한강로1가 231번지 22호 일대 일반주거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전력 자재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오늘 청원을 소개하는 것은 8,190.4㎡, 약 2,482평의 한강로 변에 위치한 지역에 변전소를 설치함으로써 큰 폭의 지가하락으로 주변지역의 부동산가격 폭락으로 종국적으로 매매는 물론 임대차 거래도 불가능하게 되고 고압 송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전자파 등 환경오염의 피해로 주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해치게 됨은 물론, 또한 서울시와 용산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한강로 일대 부도심권개발사업과도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전소 설치로 인한 열악한 생활환경이 조성되어 개발사업 대상지로의 가치 하락으로 결국 한강로 일대 개발기회가 상실됨으로써 생존권과 재산권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피폐해진 도시기능과 주거기능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한강로 일대 역세권 개발과 국제정보화단지 등 우리구의 발전을 위해 먼 장래를 내다보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개발되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본 청원을 우리 용산구를 사랑하는 복지건설위원회 동료의원님들이 만장일치로 채택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