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홍림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제가 시정질문 때 지적을 하겠지만 우리 목포시에서 시행하는 공사를 보면 저희가 현장에 참여를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공사가 다 끝나고 나면 저희 시의원들은 무엇을 통해서 전체 공정을, 공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보냐? 자료를 통해서 보잖아요.
그런데 그 자료를 확인을 하면 왜 이 공사를 했는지가 불분명해요. 우리가 파악할 수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관계 공무원 불러서 물어보면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말뿐이고 확인을 할 수가 없다.
그걸 말로 확인한답니까? 우리가 의정활동을 말로 합니까? 지금 대표적인 사례가 해수청사거리 투광등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둘러봐도 왜 그 공사를 했는지를 모르겠어요.
조도개선사업 뭐라 뭐라 합디다마는 그런 공무원의 설명과 자료를 근거로 파악을 해 보면 그렇다고요. 그래서 제가 예산 낭비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요. 그 다음에 대표적인 한 가지만 이야기를 할게요.
제가 평소에 개선 요구를 합니다마는 이것은 꼭 국장님한테 말씀을 드려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동명동에 경관개선사업을 했어요. 개선사업 맞은가요?
박이배 계장님, 그거 경관개선사업 맞지요? (「예」하는 이 있음) 스물여덟 본의 등주를, 고궁에 가면 아름답게, 뭐지요, 그거? (「디자인」하는 이 있음) 디자인된, 구리인가 뭐 청동으로 디자인된 데 이렇게 고풍스러운 것들을 다 철거를 하고 지금 스물여덟 개 등주를 갖다가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조달청에서 공인된 기관에서 ‘우리 검수 못 하겠다야’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목포시가 ‘그래. 우리가 할게.
내려보내’ 그러니까 조달청이 뭐라고 했어요? ‘목포시 뭐라고 이의 달지 말아라. 우리는 이제 이걸로 끝이다’ 목포시가 검수를 한다고 하니 그런 공문이 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등주를, 스물여덟 본의 등주를 목포시가 검수를 했어요. 자체 검수를 했는데 무엇으로 검수를 한지 이게 적정한지가 불분명해. 안 나와.
그래서 공인된 기관에 시험성적서를, 시험성적을 의뢰해서 시험성적서를 주라고 하니 드디어 보냈어요. 시일이 좀 걸려서. 드디어 보냈는데 30㎝인가 40㎝만 잘라서 보낸 거예요.
자, 목포시가 자체검수를 왜 했냐 하니까 시간이 없대. 무슨 시간이 없어? 케이블카 개통 시간이 없대.
그건 말도 안 되는 거고. 자, 보시오. 그래서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 시험성적서에 제품이 도면과 시방대로 규격대로, 도면대로 제품에 있는 그 시방서대로 도면대로 제대로 만들어진가를 보려고 한 건데 그 토막을 잘라서 보내면 내가 무엇을 어떻게 보낸지 어떻게 알 것이에요.
그러니 제가 계속 얘기를 했어요. 등주 한 번에 관해서 전부 상하차 하는 거, 내가 뭐 보낸 지를 모르니 감독공무원이 상차, 하차 하는 거 운반한 차량, 시험성적서를 보낸다 하니 운반한 차량 넘버 나오게 그 다음에 운전하신 분 연락처까지 주라. 그래야 내가 할 것 아니냐라고 했는데.
아니, 세상에! 등주 한 본은 보낸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해. 그러고 보니까는 토막만 잘라서 보낸 거예요.
그럼 시험성적소하고 얘기를 해서 했다, 그거는 하시나 마시나 하시는 말씀이고. 제가 요구한 거는요. 등주 한 본―국장님―다시 해서 보내세요.
전체 빼서. 지금 빼 있어요, 지금. 뺐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확인을 안 했는데. 빼서 그것을 잘랐다고 하니까 등주 한 본 전체 그대로 보내주세요. 보내서 시험성적서 다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