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2월에 준공이 되고 개관은 언제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준공된 이후에 후속 시설물들을 더 준비를 하시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서 다른 생물자원관에 비해서 우리가 부족하고 조금 아쉬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된다 하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가면 생물자원관하고 연계해서 서천 씨큐리움, 이제 발음도 좀 그러네. 씨큐리움 이 뜻이 뭔지 아세요?
이게 합성어입니다, 합성어. 씨큐리움이 상당히 이게 무슨 뜻인가 하고 저도 그 현장에 가보고 했는데 이게 바다+질문+공간이더라고요. 이 세 가지를 합쳐놓은 합성어에요.
그래서 여기 서천에 가면 바다도 보이고 스카이워크도 있고 송림숲이 있어요. 그래서 이 뜻이 바다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질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가는 전시교육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게 단순히 목포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이것에 국한하지 마시고 목포도 상당히 좋은 조건을 주변에 가지고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개통했죠, 해안데크1차 공사구간 개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용오름길 등산로도 있고, 바다도 있고, 우리가 어떻게 보면 서천보다도 환경여건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것까지 포함해서 우리가 관광인프라를 만들어야 된다, 이게 단지 환경관리사업단뿐만 아니라 우리 관광경제국 관광과하고 이렇게 부서간의 연대를 해서 이런, 우리가 관광인프라를 만들어야 돼요.
항상 우리는 좀 뒤처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뒤처지는 거, 아까 말씀드렸듯이 개장 후에 뭘 해야 되겠다 하는 것보다는 개장 이전에 우리가 먼저 준비하고 계획 해서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또, 우리가 요즘 관광목포를 부르짖고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들어오면 이게 관광인프라로써 상당히 큰 역할을 할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자원관하고 연계되는 시설들을 포함해서 서천같이 이런 합성어를 쓰든 뭘 쓰든 명칭을 부여해서 하면, 이런 명칭을 달아놓으면 궁금해 해요. 그러죠? 관광객들이 ‘아, 이거 뭐지?’ 궁금해 한단 말이에요. ‘그래, 뭐가 있는가 한번 가보자’ 이런 생각을 갖기도 하는 것이고.
아무튼 지금 환경부에서 공사는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