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신하균 의원 발언
위원 신하균 위원입니다. 본 위원 지역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 안타까운 사정 참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복지국장님 이하 또 필드에서 뛰시는, 실전에서 복지정책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관장님 여러분 아마 많은 걸 느끼셨을 겁니다.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부족한 것은 있기 마련입니다.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리 복지과장님께서도 설마 이런 일이 발생하리라 생각 안 하셨을 겁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신 데 감사를 드리고 또 우리 동료 위원님들 본 위원 지역에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서 관심 가져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지역구 의원으로서 미처 발굴하지 못한 데 대해서 유감을 표합니다. 부족한 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우리 공동체에 아름다운 동행자가 있었다면 아마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안 벌어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정책은 누구 하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아름다운 동행자가 있을 때 산 정상에 오르면 같이 내려올 수 있는 동행자, 강을 건너기 위해서 다리에서 손을 잡고 건널 수 있는 동행자, 식탁 위에 앉으면 밥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동행자, 또 노래를 부르면 화음을 맞춰서 중창단이 될 수 있는 동행자 이런 아름다운 동행자를 우리가 연계해준다면 지역에서도 아름다운 마을이 되지 않을까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을 사후처리 하면서 느낀 점은 저는 이것을 느꼈어요. 이것은 좋은 정책이 있더라도 주위에서 주민들이, 동행자가 없다면 좋은 정책도 발휘를 못 하겠구나,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분은 은둔이 맞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동행자가 필요하다. 그러면 어떤 정책이 필요한 것이냐. 그야 물론 지역에서 통․반장을 활용해서 움직이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그룹적으로 아름다운 동행자를 연계시켜 준다면 이런 것을 사전에 정보를 제공 받아서 우리가 정책적으로 실행할 수 있지 않나,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복지과에서 좋은 정책안을 올해 편성하셔서 이것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 지역구 의원으로서 아마 오늘 이것에 대한 질문은 마지막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우리 과장님 다시 한 번, 은둔만 말씀하지 마시고 좋은 정책안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마음가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