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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명옥 의원 5분자유발언

238회 제3본회의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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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8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오셔서 보고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호사무국장

사무국장 이동호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안심사현황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복지도시위원회 의안심사현황입니다. 2015년 4월 6일 복지도시위원장으로부터 강남복지재단 사업 위탁 동의안은 원안가결 되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옥의장

사무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제23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재난대비를 위한 소방교육과 제211연대 방문 및 병영체험활동 등을 통한 안보의식을 고취하였고 또한 구민의 정당한 권리 수호를 위한 한전이전부지 개발구역 확대 변경계획 반대 결의안 채택과 서울시 동남권 공공개발추진단장 및 서울시의회 의장 면담 등 현안문제에 대한 민첩하고 신속한 대응은 물론 생산적이고 올바른 의정활동을 위해 민생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려 집행부에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민과 민의 갈등, 민과 관의 갈등, 기관과 기관의 갈등은 시대를 막론하고 현안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돼 왔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소통이며 그 소통이 원활할 때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소통은 구정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께서도 그동안 늘 소통을 강조해 왔습니다. 그러나 주민들과 강남구 위탁기관이나 시설과 집행부 내부에서 그리고 구의회나 상급기관과의 관계에서 집행부는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시도는 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갈등의 관계가 지속되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고 다양한 시도를 해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통즉불통(通則不通), 불통즉통(不通則通)” 통하면 아프지 않고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 라는 뜻입니다. 이 글귀는 몸의 건강을 두고 하는 말이었지만 소통에 있어서도 해당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기관과 기관 사이에서도 서로 공감하고 통하면 어려움이 없고 통하지 않으면 같은 일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소통의 중요성은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지나친 말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강남구청이 안고 있는 어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들여다봐야 합니다. 그리고 소통이 잘 되었을 때야 비로소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진정한 소통을 위해 말 뿐이 아니라 다각도의 시도로 보다 가깝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 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38회 강남구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6분 산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