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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31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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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그러면 참석하신 분들은 이 책자를 보셨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서울장미축제가 있어요. 그러면 주관 처가 중랑구청 문화관광과예요. 그리고 담당자가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시․구의원이 상대편 당 시의원, 구의원 이름만 있습니다. 그리고 보좌관 이름하고 국장 이름이 상대 당 국장하고 이름이 있습니다. 이 책자를 봤을 때 만약에 당정협의회라고 해서 그 당원이 이 책자를 가지고 나가서 본인 혼자만 보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지역주민들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선거법에 걸립니다. 그리고 또 이 책자를 봤을 때 ‘그러면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뭘 하고 있느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거기 참석하신 분들 한번 답변해 보십시오. 그런 생각 안 하셨습니까?

그러면 이런 거 잘못된 부분은 그 자리에서 건의를 하셔야죠. 한번 답변해 보십시오. 그렇잖아요.

저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년 동안 그래도 저희들도 함께 하던 구청장님이 계셨기 때문에 이번 7기 들어와서도 입장을 바꿔서 새로운 구청장님께서 중랑구 발전을 위해서 주민과 함께 일하실 수 있도록 변화된 모습을 함께 가자고 해서 저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예산편성 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삭감하지 않고 합당성을 가지고 저희들이 도와주려고 노력을 했어요. 그랬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식으로 결과가 돌아오니까 저희 의원들이 좋을 리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여기 계신 국장님이나 과장님들께서도 정정당당하게 할 말은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공무원 신분으로서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제가 이 기회에 이런 부분까지도, 특히 당정협의회 책자는 어디에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당협의회에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런데 사업 예산도 없는 사업비를 집행부에서 지불을 했어요. 결재를 해서 이 책자를 만들었습니다. 그거 이해가 가십니까?

거기에 당정협의회 현안사항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사소한 이런 것까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기 계신 국․과장님들의 임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발언할 수 있는 공무원이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에요. 중랑마실이라는 행사에 참여했을 때도 당 대 당의 구의원들이 거기에 참석을 하면, 물론 저희 지역구는 아직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마는 타동 구의원 말에 의하면 그 지역구에서 답변을 해야 할 것도 상대 당 구의원한테 답변을 하라고 해서 답변을 하게 하고 저희 당 의원한테는 답변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고 그런 말씀을 들었어요. 그랬을 때 저희 당 의원들의 모멸감은 얼마나, 마음의 상처가 크겠습니까?

그래서 하나서부터 차츰차츰 그런 부분을 고쳐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저는 구청장님께서도 반쪽의 구청장이 아니라 41만 구민을 대상으로 구정을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타깝게도 저희들이 이번에 임시회가 늦어진 이유도, 아마 제가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우리 국․과장님께서 가신 분도 있고 안 가신 분도 있고, 아시는 분도 있고 모르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이런 발언을 드리는 겁니다. 안 가신 분들을 위해서 주임님, 이 책자를 과장님들께 한번 보여 주시죠.

이게 옳은지, 한번 보시라고. 서울장미축제 묵1동 주민자치센터, 또 묵동에 대한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저도 5년 동안 발 벗고 뛰었습니다. 그런데 저 책자를 봤을 때, 저는 제 지역구만 하겠습니다.

그런 책자를 봤을 때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그 책자 하나하나도 만들 때 좀 신중하게 결정을 내렸다면 이런 결과는 오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기회를 통해서, 전체 계셨을 때 하나하나 과별로 제가 발언을 하기보다는 지금 전체 계셨을 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씩 시정해 나가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물론 우리 국․과장님들께서도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해 못 하는 거 아닙니다. 그렇지만 공무원으로서의 임무로 나가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