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1월부터 6월까지 인구 순유출이 목포가 1,429명이에요. 전라남도 전체가 9,789명, 그러면 1월부터 6월이니까 올 연말까지 하면 곱하기 2 하면 평균은 나오겠죠. 전라남도 22개 시ㆍ군 중에서 목포가 상당히 높습니다.
거의 14.6% 돼요. 엄청나게 높다는 얘기인데, 예산에 보면 청년관련사업 발굴하고 사업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순유출이 청년들입니다. 그러잖아요.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서 목포를 전남을 떠난다는 얘기죠.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그런 지구들 많이 있어요. 목포는 아직까지 거기에 포함은 안 돼 있는데 향후 이런 지구에 포함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지방소멸 위험지구에 해당되는 그거 분류를 해 보니까 그렇게 돼 있더만요. 해당 지역 20에서 39세 여성인구 수를 65세 이상 나눈 수치로 환산한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동이나 청년이나, 특히 여성들한테 친화적인 공동체 사업을 우리시에서 많이 해야 된다.
여성들이 떠나면 출산율이 떨어지니까 인구가 적을 수밖에 없잖아요. 청년도 마찬가지만 여성친화적인 도시. 여성들이 목포에서 생활할 수 있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만 출산율도 높이고 인구도 증가하는데 현 목포시 정책이 여성 친화적인.
청년은 정책을 많이 개발하고 발굴하고 있습니다만 여성친화적인 정책들도 많이 발굴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