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위원 네,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주차공간을 확보해 달라는 게 1위였고요. 그리고 문화공간도 부족해서, 그다음에 쭉 열 몇 가지가 선정이 됐는데 그런 부분만 보더라도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 하면 눈으로 딱 띄게끔 도시재생사업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들이 안 나타나니까 지역주민들이 그런 부분에서 참여를 안 하고 불만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특히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지금 해소하지 못해서 제일 문제점은 그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그 부분을 해결하고 간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는 처음 저하고 질의를 하는 과정이지만 그 부분 해결이 아직도 안 됐어요. 지금도 서로 간에 의견 충돌이 있어서 도시재생사업이 이대로 가다가 성공적인 사업으로 갈 수 있을까, 본 위원 생각에 진짜 염려가 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공모전 신청하는 방법이라든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내가 이렇게 해서 사업공모를 올려야겠다는 것을 주민들 자체에서는 1년 반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올릴 수 없고 자체 내에서 자기네들이 어떻게 해서 사업을 올려야 될까 그런 부분도 지금 모르고 있어요.
다만, 그 자체 내 도시재생센터에서 다 해 주는 것 가지고 가서 설명만 하고 올리고 현 실정이 그렇습니다. 그날도 교육시켰을 때 보면 아시다시피 도시재생에 대해서 뭔지를 진짜 주민들이 몰라요. 지금 거기 계시는 분들한테 일대일로 한번 여쭤보세요. ‘여기에서 도시재생을 어떻게 운영해 나가고 도시재생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한번 여쭤보세요.
답변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잘 몰라요. 오로지 그 사람들 머릿속에는 이익창출밖에 생각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해소하고 가지 않는 한 굉장히 어렵다, 그런 부분을 우리 뒤에 계신 팀장님께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세요. 팀장님께서는 어느 정도 파악을 하시고 장단점을 알고 계실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한테 지역주민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도시재생사업에 선정이 됐다고, 250억을 확보했다고 플래카드를 계속 붙이고 있고 주민설명회도 한다고 하는데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서 묵2동에 달라진 점이 있습니까?’ 라고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그럴 때 제가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그분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도시재생사업으로 250억을 따왔다고 플래카드 걸린 지가, 100억 따왔다고 한 지가 1년이 넘고 또 250억 따왔다고 한 지가 벌써 몇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진행되는 게 없고, 그리고 묵동의 가치가 올라가냐고 여쭤보는 거예요. 그리고 지역상권이 올라갔느냐, 아니면 집값이 올라갔느냐,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서.
그렇게 질의를 했을 때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