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네, 김영숙 위원입니다. 그게 급합니다, 사실. 비장애인 39만 명이 다니는 곳보다 장애인들이 다닐 수 있는 곳도 같이 시설을 만들어 놔야죠.
그리고 학교가 머지않아 지금 특수학교가 개교될 예정인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러면 그분들이 다닐 수 있는 곳을 만들어 놔야죠. 지금 관공서나 아니면 여러 가지 지역에 장애인들이 다닐 수 없는 곳이 많습니다.
제가 나중에 구정 질의를 하겠지만 그런 곳이 참 많습니다. 그런 곳도 우리가 조금만 살펴보면 얼마든지 그들이 다닐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곳도 다 지금 방치하고 있습니다. 내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일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내 주위에 내 직계가 그런 분이 있다고 한번 상상을, 그러면 안 되겠지만 그렇게 있다고 생각을 한번 해보십시오. 저희도 손끝 하나에 가시만 박혀도 엄청 불편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평생을 그러고 살아야 할 분들인데 아주 불편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우리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가지 청사나 시설이나 거기부터 일단 고쳐야죠. 청사에 지금 방충망이나 도색이나 이게 시급한 게 아닙니다. 저는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