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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31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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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김영숙 위원입니다.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우리 매스컴에서 보니까 중랑구가 특수학교가 지정돼 있더라고요. 교육청에서 A라는 장소에 특수학교가 지정되어서 2022년도에 개교한다고 방송에 나왔더라고요.

그러면 특수학교가 신축돼서 개교가 되면 그 장애인분들이 다닐 수 있고 공연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길을 만들어 줘야죠. 우리가 일명 41만 중랑구민 중에 비장애인이 41만입니다. 그러면 장애인이 중랑구에 한 2만여 명 됩니다.

그러면 39만 명이 비장애인이고 2만여 명이 장애인입니다. 그러면 그 장애인들도 중랑구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분들이 다른 것은 둘째 쳐 놓고도 다닐 수 있는, 공연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만들어 주고 그런 데를 만들어 놔야죠.

마치 청사가, 지금 좋습니다. 노후 돼서 바닥청소, 도색, 팬 코일 도색, 방충망 교체 뭐 이런 것,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이게 불요불급 해서 추경에 올라온 예산이 아니라고 제가 이야기 드린 것이고 또한 덧붙여서 지금 불요급한 것은 지하 강당에 가보면 무대에 보면 장애인들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진입로가.

비장애인들만 올라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것도 우리 과장님께서 검토하셔서 우리 보면, 지금 구청 내에 행사할 때 보면 장애인들 행사는 한 번도 없습니다. 다 비장애인들 행사죠.

물론 장소가 협소하지만 장애인분들 휠체어 타고 오시는 분들이 무대 뒤에 앉는 좌석 뒤에 보면 한 열 몇 분 서 있으면 못 서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에 복도에 다 서 계십니다, 예를 들어서 무슨 행사를 하게 되면 그분들이. 그런 것도 배려를 해야죠.

또한 특수학교가 2022년도에 완공이 되면 그전에 우리도 대체해서 그분들이 다닐 수 있고 공연할 수 있는 곳을 마련했었어야죠. 그것은 뒷전이고 41만 구민 중에 39만만 이용하는 다닐 수 있는 데를 만들고 고치고 이렇게 하고 2만여 명이 다닐 수 있는 곳은 다 차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비유하자면 아파트를 지으면 일단 도로부터 확장한 다음에 아파트를 짓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중랑구는 특수학교 짓는다고 교육청에서 모 TV에 방송이 됐습니다. 어제 그저께 6시 50분에 방송돼서 본 위원이 봤는데 그러면 그 특수학교가 중랑구에 유치가 되려고 하면 그런 분들이 다닐 수 있는 곳이 만들어져 있어야죠.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