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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196회 제4기획총무위원회201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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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삼숙 위원입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안전에 관해서는 온 국민이 굉장히 관심이 많은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모든 국민이 안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갖고 생활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이런 데는 안전교육을 시키고 있거든요.

불이 나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거. 그런데 여기 재난 예방에 대해서만 나왔기 때문에 일단 통털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성아파트 뒤에 보면 작은 도로가 있거든요.

골목길, 둑방길이거든요. 그게 아시안게임 전에 임시경기가 있었어요. 그날 거기를 지나갈 수가 없었거든요.

평소에도 거기는 학교가 인접해있기 때문에 우성아파트 사이로 학생들, 차, 트럭 또 자원센터인가 재활용센터가 있어요. 그러다보니까 큰 트럭들……. 그래서 거기에서 잔잔한 사고들이 좀 나더라고요.

저도 사고가 한번 났고. 그래서 앞으로 아시안게임도 있고 한데 그 좁은 길로 그렇게 많은 차들이, 그날은 정말 도저히 지나갈 수가 없어서 제가 차를 세워놓고 행사장에 갔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일단 주민들도 굉장히 많이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안전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폭설이나 풍수해, 황사 이런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생활하면서 앞으로 미래 학생들에게 뭘 보여줘야 되나 지금. 그 좁은 도로에 아침에 작은 길이다보니까 신호등도 없거든요. 학생들은 차 사이로 차 겁도 안내고 그냥 비집고 다니고 또 이렇게 날씨가 흐린 그런 날들은 학생들이 안보여요.

뒤죽박죽 섞여서 거기는 와 진짜 이런 동네가 있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 안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을 갖고 계시는지 좀 알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