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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352회 제8기획복지위원회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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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수익성 부분에서는 접근을 안 해 봤습니다. 자세하게 안 해 봤고, 다시 한번 그 부분을 제가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듣다 보니까 현장에서 좀 애로점이 있기는 있으신 것 같아요.

횟수라든지 또 한정된 예산에서 기획하시는 데에 애로점이 있으신 것 같은데, 우리가 목포를 예향의 도시라 하고요. 문화의 도시, 이런 저런 표현들을 많이 쓰는데 우리가 인정해야 되는 부분이 어떤 측면에서 보자면 문화적 혜택을 많이 못보고 또 변방이라는 표현을 써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떤 대형 오페라를, 예산이 있다고 하더라도 소화할 수 있는 어떤 공연장이라든지 규모, 시설면에서 애로점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런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시대적으로 봤을 때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이라는 횟수 못지않게 프로그램의 질, 아이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페라를 예를 들자면, 저도 뭐 오페라를 볼 기회는 많이 없습니다만 제목만 들어도 시민들이 알법하고 또 출연하는 배우의 이름만 들어도 알법하고 이렇게 보고 싶은, 욕심이 나는 그런 공연을 한번 정도는 욕심내서 기획을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