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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3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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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국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구청의 고민을 저희가 몰라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 저희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게 왜 필요한지 당위성도 과장님한테 수없이 설명을 받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사실은 저희가 어떤 방법이 있는지도 모색을 해 보긴 해야 돼요.

안 된다기보다 어떤 방법이 없나를 주민들하고 상의를 해 봐야 되는데 저희가 별 것 다 했습니다. 나찾소, 별 신청을 다 했는데 3년 동안 저희를 한 번도 안 만나주셨기 때문에 저희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우리들은 생각하는 겁니다, 면목동 사람들은. 그래서 억울해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속상해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계시는 국장님, 과장님한테도 계속 끊임없이 또 이런 얘기들이 오고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가장 남들이 하기 어려운 일들을 하시는 분들한테 복지시설 면에서 이런 것을 해 드린다는 것을 잘못됐다고 제가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해 드려야죠. 옷도 갈아입고 씻어야 되고 가장 냄새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자존감도 높여드려야 되고 여러 가지 면에서 과장님의 고민이 깊어지리라고 생각하고 또 추경에 이렇게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그럴 수밖에 없다고 이해는 해 드립니다. 그런데 거기 사는, 어쩌다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아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의 고충도 헤아려주셨으면 좋겠고요.

지금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보면 무단투기 로고젝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