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오화근 의원 발언

23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3-15

오화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네, 저희는 면목동에 사는 사람으로서 중간집하장에 시설이 투자되거나 어떠한 것도 투자되는 것을 저희는 반대합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가 2012년부터 이제까지 거기에 시설투자 하지 말라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서명을 받고 수없이 많은 민원을 제기했는데도 불구하고 2017년도에 거기에다가 시설을 투자했어요. 시비에서도 받았지만 구비도 꽤 들어간 사업장인데 이게 왜 문제가 되냐, 중간집하장이 왜 문제가 되냐 하면 얼마 전에 구청 지하 강당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발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중랑천 밑으로 한 차선이 더 들어가고 지금 가는 동부간선도로 쪽에도 지하가 들어가, 2층으로 들어간다고 제가 설명을 들었는데 그리고 나머지는 전부 주민들에게 공원과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다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면목동 주민들은 아주 오래전 70년대부터 거기 뚝방에 연탄재 하나 갖다 버리고 쓰레기 갖다 버리고 이랬던 게 중간집하장이 돼버려서 저는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다른 데 다 지하화 하는데 과연 면목동 중간집하장은 어떻게 지하화가 가능한지, 그리고 2016년도에 구청에서 발표하기로는 면목동 중간집하장도 전부 다 지하로 넣겠다고 발표가 된, 제가 과장님한테도 한번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그런 사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과장님 가서 보시다시피 저 모양새가 돼 버렸습니다.

면목동 사는 주민들로서는 그야말로 빼박입니다, 그게. 시설은 투자됐지, 투자하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시설은 투자됐지, 지금 이런 것조차도 면목동 중간집하장에 들어갔다고 하면 깜짝깜짝 놀라요. ‘뭘 넣었다는 거야?

정수기는 왜 이렇게 많이 넣었어?’ 이렇게 돼버리는 거예요, 우리들이. 그래서 앞으로 국장님도 그렇고 과장님, 이 면목동 중간집하장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고민을 해 주셔야지 됩니다. 거기에는 진짜 정수기 하나도 투자하면 안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