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저희 서구가 이렇게 문화도시, 문화지역으로 많이 부상하고 있는데 저는 조금 제안을 드리고 싶어서, 보면 아이나 노인이나 청소년 이런 부분에서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이나 아빠들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제가 항상 해봤습니다. 남편들이 직장 돌아오면 밤중이에요.
그럼 이렇게 정말 열심히 돈만 버셔서 이렇게 정말 세금만 내시지 진정 그분들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어요. 남편들이 참 불쌍하다.
그리고 공무원이 아닌 일반 노동자 엄마들도 참 불쌍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앞으로 진정한 문화도시가 되려면 그런 부분까지도 신경을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다음은 노인복지관 운영에 보면 노인연계사업을 작년인가 재작년에 제가 1,056분에게 한 10일 동안 한 적이 있거든요.
그분들을 연계사업을 해주고 그 이후에 어떻게 돌아가고 있나 제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그분들은 취업만 시켜드렸지 그분들의 건강이라든가 활동사항들은 잘 체크를 하지 않고 계시더라고요. 하루는 활동을 하다가 봤더니 청라 쪽에서 어쩐 분이 학교 앞에서 깃발을 들고 있다 쓰러지셨어요.
그런데 그분들 목에는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았어요. 넘어지면 어디로 연락하세요, 이런 거. 그래서 그분들의 건강도 좀 체크해 주시고 20만원 받고 그냥 일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분들이 일을 하고 싶어서 나오셨잖아요?
어려워서 나온 분들이 아니고. 그래서 그분들의 건강도 체크해주시고 어떻게 하고 계시나 알아보시고 그 부분은 꼭 짚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 번 일으켜 세웠는데 또 넘어지시고 지역 주민들이 오셔서 119로 연락해서 가시는 걸 봤거든요.
그래서 그 분들 취업자리 연계해 주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니라 꼭 이 부분은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가좌노인문화센터뿐만 아니라 제가 노인문화센터 쪽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계양구나 서구 다른 서울도 많이 돌아봤거든요. 다니면서 거기 가서 센터장님을 좀 뵙고 싶었습니다.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센터장님들이 제가 몇 번을 갔지만 출타중이셨고 아, 이렇게 센터장님들을 뵙기가 어려워서 참 되겠나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센터장님들의 교육도 많으시겠지만 부재, 메모를 해두면 다음에 또 연락을 해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문화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