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정남길 의원 발언
위원 정남길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오세철 위원장님, 그리고 동료위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양해를 바랍니다. 제가 목 컨디션이 좀 안 좋아서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이 안되더라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장님, 조금 전에 제안설명 잘 들었습니다. 방금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이 공원은 물론 지구단위계획에 의해서 정책상 그 필지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신청을 받아서 접수해서 원만하게 처리하는 것이 상당하다고 본위원도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남1동 128번지에 위치한 휴식공간이라고 하는 것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첫째는, 새벽부터 나와 가지고 인근주민들이, 인근주민이라고 하는 것은 100여 가구가 넘습니다. 인근주민들이 나와서 아침 새벽부터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고, 더 나아가서 두 번째는, 주민들이 봄.여름.가을.겨울, 겨울철에는 추워서 나오기가 힘들겠습니다마는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은 됩니다. 봄.여름.가을 이 계절에는 적어도 요즘 각박해져가고 있는 도심환경 속에서 그 공간이나마 있기 때문에 거기 나와서 정다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이러한 공간을 가지고, 물론 서울 시유지와 구유지가 약간 얽혀있는 필지이기도 합니다마는, 이런 공간을 허가를 내서 지구단위계획에 의해서 건설하게 된다면 주민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 공원녹지과장님이 참고하셔서 관련된 주무부서와 상의해서 강력하게 대처해서 주민들의 뜻을 관철시켜줄 것을 본위원이 주민을 대표해서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더 나아가서는 현재까지 주변 주민들에 대한 진정서가 이와 같이 100여 분이 넘는 것으로 되어 있고, 필요하다면 공원녹지과장님께 진정서 사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시) 따라서 이 진정서는 주민들께서 관련부서와 또 청장님과 면담을 해서 진정서를 접수한다는 내용을 주민들로부터 제가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휴식공간을 없앤다고 하는 것은, 물론 지구단위계획에 의해서 건설하는 것도 도시환경에 좋습니다. 그와 같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서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 때문에 지구단위계획을 합니까?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겠어요?
이와 같은 불편을 해소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주민들의 강력한 건의가 있기 때문에 본위원이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드립니다. 그 점에 대해서 공원녹지과장님께서는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관련부서 과장님과 국장님, 청장님과 심도있게 다루어서 우리 구민이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조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