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임익모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요즘 특히나 정신장애를 가지고 계신, 육체적인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눈에 보이고 옆에서 보조를 해 줘야겠다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정신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거든요. 보호하시는 분들이 항상 애가 타고 이렇게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저 개인적인 생각은 물론 장애인분들을 위한 행사도 중요하지만 장애인분들을 케어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행사, 또는 소통하고 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그분들도 사실은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거든요, 왜냐하면 매일 케어를 해 드려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옆에 계신 분들에 대한 삶도 우리가 좀 챙겨줘야 되지 않겠냐. 그거를, 물론 하루 행사로는 해소가 안 되겠지만 그룹별로 모임이나 행사나 이런 거를 수시로 해서 그분들끼리 소통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사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