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시민들이 통장을 안 가지고 계신 분이 없을 거예요. 거의 다 갖고 계시는데 피해자 대부분이 나이 드신 분들이에요. 간혹 젊은층도 있습니다만 그런 분들이 교육을 안 받아서 그러는 게 아니고 기 다 알고 있죠, 이런 금융사기가 있다는 것을.
그런 사기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넘어가는 게 금융사기입니다. 못 배운 사람이 금융사기에 넘어가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알기로 목포시청 공무원도 당한 사람도 있어요. 이 대상을 목포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할 것이냐, 교육을 목포시에서 할 것이냐, 그렇지 않으면 각 은행권마다 자기 은행에 통장을 개설한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금융권에서 할 것이냐.
제가 생각할 때는 자기 은행권에 통장을 개설하고 있는 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금융권에서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목포시에서 했을 때 이 대상이라는 것은 정말 뜬구름잡기예요, 이게.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해서 이 교육을 시킨다고 했을 때 이 교육에 참석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겁니까?
교육받으러 오겠어요? 안 오죠. 죄송합니다만 아까 20개 시ㆍ군, 광역시나 시ㆍ군에서 조례가 이렇게 돼 있으니까 한 것 같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