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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이상복 의원 발언

113회 제1본회의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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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 도로 중로가 12m 2개인데 하나를 16m로 하고 큰 도로를 하나 설계하면 설계자체를 다시 해야 됩니까? (주택개량팀장 답변) 기존 도로폭하고 맞춰서, 그러니까 기존 도로폭이야 20년, 30년, 오래된 도로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제 신설되는 도로는 백년을 내다보고, (주택개량팀장 답변) 예를 들어서 16m도로나 20m도로가 주민한테 부담이 되면 평형을 좀 줄여서 우리 서민들을 위해서 임대주택을 짓고, 어떤 형태로든 이것을 지어서 어느 회사 돈 벌게 해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우리 주민을 위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어떤 형태로든 업체가 와서 아파트를 지어줘야 될 것 아닙니까? (주택개량팀장 답변) 아니, 아까 조합 보류지분이 1%라고 하셨는데 전에는 그것보다 훨씬 많았어요. (주택개량팀장 답변) 일반분양 하는 것 당연히 분양하지요.

그런데 지금 어떤 형태로든 더 우리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 또 그 지역 재개발하는데 사실 팀장님보다 모르니까 물어보면서 시정돼야 할 부분이 있는데도 평소에, 솔직히 우리 팀장님 계시지만 그냥 대충, 아까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대로 이렇게 올라와서 형식적으로 의회 거치는 식으로 지금까지 하고 그랬거든요, 재개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오. 우리 의원님들이 전문지식이 없는 분야는 대부분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의원이 돼서 보니까, (주택개량팀장 답변) 그러세요?

그러면 아까는 기존 도로하고 도로폭을 맞추다 보니까 그렇게 하셔서 새로 개발하는 데만 도로 넓혀봐야 별 주민에게 소득 될 게 없다, 그렇다면 임대주택을 더 많이 늘려달라고 하셔서 임대주택 비율이, (주택개량팀장 답변) 채산성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용산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