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섭 의원 5분자유발언
식순
개회식순
o 개 식 o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o 개 회 사 o 구청장시정연설 o 폐 식 (사회자 : 의사업무담당주사 김범석)
10시 01분 개식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1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영섭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이영섭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13회 임시회가 끝난지도 며칠 되지 않아 이어서 올해의 마지막 회기인 제2차정례회를 개최하게 됨에 따라 피로가 채 가시지 않은 채 의정활동에 전념하시는 의원님들과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16일 동안 개최되는 제114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는 내년도 우리 용산 구정살림의 근간이 될 예산안심사와 기타 당면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소집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정례회에서는 올 한해의 의사일정 마무리와 더불어 2004회계연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심사 그리고 조례안, 기금운용계획 등을 생산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의원님들의 연구와 노력이 요구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특히 내년 구정살림의 기본 틀을 짜는 예산안의 심사는 우리 의회가 구민들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권리이자 의무인 만큼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셔서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좀더 부합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심사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를 시작한지도 어언 12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지방자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지만 아직도 뿌리를 내렸다고 하기에는 미흡함이 많다 할 것입니다. 현 참여정부에서도 지방분권화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약속이 있었고, 지방분권화가 가속화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스스로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방의회간의 교류를 통해 의견을 통일하고 한목소리로 중앙정부의 권한과 사무이양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지방자치가 있으면 반드시 지방의회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지방자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현재 중앙의 권한과 사무 중 상당부분이 자치사무화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일 구정업무수행에 수고하시는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용산개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용산관내에도 대형 공사현장이 많아 졌습니다. 개발이 우선되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주민의 편익사항은 없는지, 공사는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항시 현장행정을 병행해주시고, 동절기 제설대책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 주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구민회관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친 전국최대 사랑의 김장 담가드리기 행사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께 우리 용산의 훈훈함을 듬뿍 느끼게 한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행사에 직접 동참하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행사는 더욱 계승 발전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아무쪼록 이번 제114회 제2차정례회에서도 의회와 집행부가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원만하면서도 생산적인 회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앞날의 건승과 가정의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구청장님께서 시정연설을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신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대해서 구민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114회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에 즈음해서 2004년도 우리구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내년도 구 운영의 기본 방향과 주요 시책에 관해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올 한해는 어쩐 일인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갈등이 고조되어 많은 국민들이 짜증스럽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십니다. 국제적으로는 이라크전쟁 후에 전세계가 테러의 공포에 떨어야 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내외의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도 우리 용산구는 의회와 집행부가 분열 없이 합심해서 오직 구민의 복리만을 위해서 일해 왔고, 특히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들의 뜨거운 협조 덕분으로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이 있었던 보람이 있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김장김치 3만 포기를 하는 과정에서 KBS PD가 하는 말 한 대목을 소개하겠습니다. "근래 우리나라는 눈만 뜨면 누가 얼마를 먹었느니, 또는 메아리 없는 개혁의 소리가 와글거리고 민생은 돌보지 않는 이때에, 우리 용산구는 오로지 민생을 위해서 이렇게 1,000여명씩이나 되는 구민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노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TV에 이러한 훈훈한 이야기를 국민들에게 비춰주고 싶어서 3일간을 나와서 취재하게 되었노라."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생산적인 일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모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우리 용산구는 복지측면을 살펴보더라도 여러 가지 악 조건에 있는 우리 용산구가 여러 가지 노력으로 인해서 25개구 중 가장 앞서가고 있는 자치구로 자타가 인정하고 있음을 저는 자랑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개발 쪽에서 보더라도 한강로주변 100만평 개발이 그 어느 때보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많은 노력 끝에 이태원, 한남, 보광, 서빙고동 일대 약 33만평이 뉴타운 사업지구로 지정되어서 우리 용산의 동부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협소하고 낡은 서빙고동사무소, 또 용산2가동, 원효1동 청사가 신축.개축되었으며, 구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었던 문배동 다목적체육센터가 기공식을 하였고, 머지않아 구민을 위한 훌륭한 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용문동 주민자치센터도 엊그제 기공되었고, 이제 이촌1동 청소년회관, 한남2동 주민자치센터가 곧 기공이 될 것입니다. 또 청파1.2동, 이촌2동, 이태원2동 자치센터가 머지않아 기공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클린 자원봉사단을 발족시켜서 많은 주민이 내집 앞 쓸기에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서울시 환경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고, 또 국제적인 공인기관으로부터 ISO1401을 인정받음으로써 도시환경 정화에 초석을 다진 한해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많은 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용산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주민들과 여러 의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 한해에도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내년도 구정의 기본적인 틀과 구정방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깨끗하고 투명한 주민본위 구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주민본위 구정 운영을 위해서 공직자의 부조리예방교육, 공직기강확립 등 진정한 공직자 상을 세우도록 해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창출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둘째, 사랑과 온정이 넘쳐흐르는 복지 으뜸구로 만들고자 합니다. 사랑과 온정이 넘쳐흐르는 용산, 저소득주민복지, 노인복지, 청소년복지를 위한 각종 복지에서 다양하고 실질적인 복지가 구현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관리를 철저히 해서 저소득주민의 기초생활을 도모하고 이 나라 근대화를 위해서 많은 고생들을 하신 노인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작성해서 이분들의 노고에 대해서 우리 용산구민의 뜻을 전하고자 합니다. 셋째, 푸르고 깨끗한 살기좋은 용산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한강로일대 약 100만평 개발의 추진을 위해서 노력하고, 지난 11월 18일 보광, 한남, 이태원, 서빙고동 일대 약 33만평이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됨에 따라서 낙후된 용산의 동부지역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용산역사에 고속철이 달리기 시작하고, 한강로개발과 함께 뉴타운사업이 본격화 되면 우리 용산은 명실상부한 서울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부상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긴 정체에 빠져 낙후되어 있는 우리 용산을, 꿈에도 잊지 못할 우리 용산의 개발을 저와 여러분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반드시 이루어내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용산 건설의 역사에 우뚝서서 진두지휘하고 구민 앞에 당당하게, 그리고 겸허히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2004년도 예산 총 규모는 올해 1,363억2,000만원보다 493억5,000만원이 증액된 1,856억7,000만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금년도 예산대비 36.2%가 증가한 금액입니다. 내년도 예산사업은 그동안 불합리하고 낭비적인 요인은 과감히 제거하고 생산적인 복지확충과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되도록 편성하였습니다. 이번 예산안에는 그 동안 의원님들이 구민의 대변자로서 건의한 사항들, 그리고 구민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꼼꼼히 챙기면서 실질적이고 긴요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견실하게 편성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각도와 시각에 따라서 의견을 달리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많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고 좋은 예산안이 되도록 지도편달을 기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내년도에도 30만 용산구민의 간절한 염원과 지역사회의 무한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해서 행정부와 구의회가 용산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고 하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업무와 주거, 그리고 문화가 특색있게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로 무한히 성장해 나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1,200여 용산공무원은 용산구민의 안녕과 용산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여러 의원님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또 의원님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범석
김범석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11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이어 제114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제2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0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