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오수 의원 발언

353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0-01-14

김오수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수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이 질의하겠습니다. 시민헌장에 보면 1부터 5까지 다섯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길거리를 깨끗이 합시다’는 청결이고 ‘찾아오는 손님한테 친절하게 합시다’ 하면 친절인데, 지금 우리가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서 친절ㆍ질서ㆍ청결ㆍ나눔의 4대 과제를 설정해가지고 하는데 1963년에 제정된 시민헌장에도 그때도 청결하고 친절하고가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는….

지금 57년이 됐습니다, 올해로 하면. 57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가 친절하고 청결이라는 이런 부분을 중점과제로 하고 있다는 거는 그만큼 이게 우리 목포가 잘 안되고 있다는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때도 문제가 돼 있었고 지금도 문제가 돼 있고.

실제로 제가 전체적인 우리 시내 거리는 다 못 다녀봅니다만 주로 제 지역구 쪽은 많이 다녀보는데요. 부주동 같은 경우는 그런 큰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부흥동 같은 경우는 상당히 길거리에 담배꽁초라든가 쓰레기라든가 커피 뭐 이런 일회용 컵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많이 돌아다녀요.

실제로 노인일자리에서 시가지 환경정비하는 그런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그렇게 해도 이게 없어지지가 않거든요. 또 실제로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목포에 대한 인상이라든가 목포가 어떻게 이런 부분을 이야기를 들어오면 목포가 상당히 불결하다.

청결하지 않다. 이런 지적을 많이 해 주셔요. 그래서 우리 중점 추진과제에서 친절ㆍ질서ㆍ청결ㆍ나눔에서 청결 쪽에 보면 쓰레기 함부로 안 버리기가 우리 중점 추진과제예요.

그러나 이거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은 지금 여기에 어떻게 봐도 잘 없는 것 같아요. 과제로는 설정해 놓고 이거를 쓰레기 안 버리기를 하면 동별로 아니면 시민단체별로 어떤 별로 이런 추진계획이라든가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야 되는데 이런 게 안 나와 있는데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