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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천성주 의원 발언

199회 제2기획총무위원회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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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현장에는 한명이 있는데 주말이나 휴일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저도 일부러 한번 가봤는데 4차선 도로변 허허벌판에 배를 기다리기 위해서 한두 시간 이상씩을 기다리시더라고요. 그것도 인터넷이나 이런 걸로 검색을 해서 일단 오시는데 가면 공익요원 한명 있어요.

혼자서 그 인원 자체를 통제도 사실 하지도 못하고 그 바로 옆에 보면 도로변 좁은 인도에 한 백몇십명이 쭉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주차장 밑쪽이잖아요. 밑에서 주차를 하고 그 길을 넘어오는 것 자체도 굉장히 위험하고 기다리면서 차들이 거기가 굉장히 빨리 달리는데 노상에서 기다리는 것 자체도 굉장히 환경 자체가 열악하고 또 정원을 20명씩 태우다보니까 물 때 맞춰서 11시에 첫 배가 뜨는 걸 봤는데 100명이면 다섯 번을 왔다갔다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처음 배를 타는 사람하고 제일 나중에 타는 사람하고는 길게는 한 세 시간씩 기다리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그런 상황에다가 휴게실조차도 없고 여름에는 아예 땡볕에 있고 이런 상황에서 세어도에 관심이 있어서 나름대로 검색하고 들어가 보신 분, 들어가서는 굉장히 나름대로 슬로우시티같은 개념도 있고 그래서 여건은 굉장히 좋은데 일단은 들어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하고 정서진호 배 운항하는 것 자체가 터미널같이 휴게공간이 좀 있다든가 그늘막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것도 안 돼 있고 공익 요원도 혼자 가서 관리하고 있는데 인원이 백몇십명이 서 있다 보면 통제 자체도 안 되고 이런 상황이더라고요. 거기다가 늦게 오신 분들은 주민 아는 분들이라고 그래서 바로바로 타버리고 순진하게 기다리는 사람들은 끝까지 한 시간 넘게 기다리고 이런 상황이더라고요. 그래서 종합적으로 운영이 조치가 돼야 되지 않을까.

특히 위험하게 봤던 게 안전사항이에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