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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차복 의원 발언

353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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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지금 현재도 양분화 되어가지고 한쪽에서는, 제가, 누구더라, 어떤 직원분이 오셔가지고 사인을 하라고 해요. 그래서 ‘무슨 사인이요?’ 그러니까 매년 5억씩 해가지고 5년간 25억을 주민들한테 보상하기로 했으니까 사인해 주시오 해서 내가 ‘무슨 시의원이 돼가지고 거기에 사인을 하요’ 그러니까 ‘지역구의원이라 사인하십시오’ 그래. 그래서 ‘당신들, 그러면 그 추진위 협의회할 때 지역구의원인 나 거기에 명단 넣어주었소?’ 하니까 ‘아니요’ 그래.

그러면 ‘왜 지역구의원을 거기 명단에 안 넣고 다른 지역구의원을 명단에 넣었소?’ 할 말이 없더만. ‘난 이런 사인 못 하요. 내가 어디가 냄새나면서 그렇게 사시오 하고, 매년 5억씩 주니까 그냥 사시오.

이런 데 사인해가지고 나중에 책잡히기 싫으니까 사인 못 하겠소’ 해서 가버렸어. 갔는데 그다음에 저한테 전화 와가지고 뭐라고 한 줄 아십니까? 주민이.

네가 시의원이 돼가지고 사인해버렸다고. 그래서 제가 나 사인한 거 없다고 그러니까 무슨 소리 하냐, 시의원이 사인해가지고 5억씩 5년간 주기로 했는데 당신이나 받고 당신이 여기에서 살아보라고. 그런다니까요.

그래서 나 사인한 적 없다고 했어. 제가 사인했다고 하면 그 직원 데리고 오라고 했어요. 그렇게 민감한 사항이다 이 말씀이에요.

그 동네 가면 진짜 못 살아요. 냄새가 나서.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