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신하균 의원 발언
위원 하여튼 우리 장미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는 것은 우리 부서에서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배려했기 때문에 큰 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는데요. 본 위원이 생각건대 이 행사를 마치기 위해서 거기서 본 것을,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전문성이 좀 부족하지 않느냐, 이점을 지적하고 싶고 두 번째는 사전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느냐.
전 이 두 가지를 좀 지적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전문성이란 것은 무엇이냐. 체계가 안 돼 있어요.
아까 직원 팀장으로 해가지고 교육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 부서에서 맨 밑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주무관 내지는 그 밑의 분들이에요. 이분들한테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지 않았는가, 이 점을 지적을 하고 싶고 사전준비라는 것은 이게 사람의 본능입니다. 그 직원분들이 폭염이 갑자기 몰리다 보니까 사람이 질려버리더라고요, 지쳐버려요.
그런데 그 뙤약볕에서 썬캡 이것도 없이, 물도 한 병 없이 점심때는 햄버거를 먹어가면서, 그분들한테 많이 것을 요하다 보니까 사람이 지쳐버리는 것 아니냐. 그러면 안전에 대해서 누가 그, 본능이에요. 등한시 되게 되거든요, 내가 지치는데.
그러면 이런 쪽에서 사전준비가 덜된 게 아니냐. 전 이걸 두 가지를 지적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런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도시안전과에서는 너무나 다방면에 일이 많다 보니까 이런 축제 행사장에서는 아웃소싱 같은 거 이런 제도도 괜찮지 않은가.
저는 이런 제안을 해 보면서 이것이 예산편성이 많이 든다면 우리 직원들한테 교육할 때 사전에 이분들한테 충분한 조건이 갖춰진 다음에 교육을 해야지, 조건이 안 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요구만 너무 많이 한다면 그분들이 그것을 따라줄 수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 대해서 과장님, 한번 두 가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