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양규 의원 발언
위원 1-2 사업개요에 보시면 대상을 하당의 원형동로 구역 내에 있는 소상공인으로 특정지어서 하고 계세요. 대상을 이 지역 내 소상공인 말고 하당권 전체로 확대해서 하셨으면 좋겠어요. 왜 그러냐면 현재 하당도 어찌 보면 이전 장미의 거리 쪽하고 여기 표기돼 있는 롯데마트와 CGV 사이 이쪽하고 양분되어 있는 현상이거든요.
결국 기존에 장미의 거리 상인들 같은 경우는 ‘상권이 많이 파괴됐다, 다 옮겨갔다’ 같은 하당권 내에 있지만. 오히려 그분들한테 조금 더 기회를 많이 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나름 롯데마트와 CGV 사이 상인들은 어느 정도 장사가 되고 있는 쪽이거든요.
이왕이면 기존에 장사하셨다가 지금은 조금 침체돼 있는 쪽으로 해서 그분들 대상으로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또 그쪽 말고도 먹거리타운이라든지 이런 쪽 보면 그쪽에도 소상공인이 많이 계시거든요. 꼭 상인회를 통하지 않는 상인들도 많아요.
하당 내에서 장사한다고 해서 상인회에 꼭 등록하고 장사해야 된다 그런 법은 없거든요. 가입이 안 되신 분도 많아요. 상인회하고만 커뮤니케이션하다 보면 거기에 소외된 분이 더 많이 생기거든요.
그건 좀더 고려하셔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