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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33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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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김영숙 위원입니다. 물론 그런 것들도 다 각각 부서에서 책임지고 또 관심 있게 보고 그것을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시정을 하고 민원을, 본인 부서가 아니면 민원을 그 부서에다 건의를 해서 그것을 시정하게 해야 되는데, 글쎄요, 이상하게 주민들이 내 일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다. 내 것 아니면 관심이 없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아니면 지역의 사람을 위해서 아니면 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 예를 들어서 길을 가는 사람 불편하니까 이것을 어느 부서에 누구한테 이야기해서 이것을 고쳐놓든지 시정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내 것이 아니면 안 합니다. 물론 감사과에서 그런 여러 가지 일을 부서에서 아니면 누군가가 그것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안 해서 지적해서 그것을 시정했다고 하시는데 물론 당연히 또 해야 되겠죠.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그런 것을 제가 보기에는 그 부서에다 일임을 해서 그것을 시정하게 해야지 감사과에서 그런 것을 한다?

물론 뭐 할 수 있죠. 감사과든 어느 부서든 다 구청 공무원들이니까 그렇게 할 수 있지만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것은 그 부서에다 건의해서 시정하는 게 맞다고 보입니다. 말 그대로 감사과는 직원들이 업무를 어떻게 잘 보나 또 잘못된 게 있으면 시정을 하고 나름대로 그 업무를 잘 보게끔 경각심을 불러주고 시정하는 그런 역할이지, 제가 보기에는 표기에 되어 있는 업무현황은 감사과하고는 좀 맞지 않는다고 보입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