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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244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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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강남구의 위상이 많이 실추되고 있어요. 너무 참담해 가지고 제가 지금 오늘 이 자리에서 정말 말이 지금 막히거든요. 지금 우리 도시환경국 기술직 우리 주무관님들 얼마나 참담하시겠어요, 지금.

이게 무슨 강남구에 한전부지 개발밖에 없어요? 지금. 현안이 얼마나 많습니까?

강남구에 필요한 현안이. 이거 하나 때문에 다 막히는 거잖아요, 지금. 이건 국가적으로 국토부나 서울시가 권한을 가지고 추진하면 강남구는 거기에 대해서 우리 구의 구민들의 의견을 어느 정도 반영해 드리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영동대교 원샷개발 같은 경우에도 뭐 못하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도시개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종합운동장 일대를 같이 개발해 준다고 해서 우리 구민들이 뭐 송파구라 해서 안 넘어가고 강남구에서만 여가를 즐기시는 건 아니잖아요.

같이 영동대교 통합개발이나 송파구까지 같이 해서 잘 개발시켜 놓으면 우리 구민들께서 다 이용하실 시설이에요. 그리고 제가 서울시에 확인한 바로는 지금 그 공공기여금을 그렇게 강남구를 배제하고 강남구를 소외시키면서 쓸 의사가 전혀 없어요. 최대한 강남구를 위해서 쓰겠다는 답변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주장을 했고. 그러니까 좀 다투지 마시고 좀 소통하시면서 구민들한테 필요한 것이 진짜 무엇인가를 좀 생각하시고요 또 일하시는 분들이 좀 신명나게 해 줄 수 있는 어떤 그런 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이게 서울시하고 저런 식으로 계속 갈등한다면 시도 별로 좋을 게 없지만 우리 구도 별로 그렇게 좋을 게 없어요.

그리고 앞서 우리 이관수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가셔가지고 침착하게 강남구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입장을 설명하셔야지. 여기 보면 뭐 보도 자료에 보면 욕설을 했든 어쨌든 이건 뭐 사실관계를 조금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좀 가서 품위 있게 침착하게 대응하실 수도 있잖아요. 이게 언론에 이렇게 대서특필되게 이렇게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