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질문이 아니고 회의진행법을 말씀을 드릴게요. 불과 지난 353회 정례회 때도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 작년에 이때쯤이지요. 또 작년 3월달 추경도 마찬가지고.
도비 관련해서 지금 각자가 우리 의원들이 생각할 때 다 이름표 있는 도비 아니에요. 다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좀 그러니까 사전에 지역구 의원들한테 설명을 좀 하시라고요.
만약에 문차복 위원님이 부탁해서 서로 이렇게 됐으면 다른 의원들 둘이는 모르잖아요. 그러면 설명을 드려서 ‘이러이러한 사업입니다’ 하고 사전에 끝내야지. 금년에도 이렇게 해가지고 도비 삭감할 겁니까?
아니잖아요. 단, 도비를 도의원이 가지고 왔어. 그런데 시에서 같이 매칭을 해 줬어. 5,000만원 가지고 왔는데 5,000만원 매칭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1억짜리잖아요. 그런 것은 당연히 설명을 해야지요. 그런데 도비 2,000만원, 3,000만원을 갖다가 막 설명을 하면 회의가 어떻게 되겠어요?
그 얘기한다고 해서 그게 없어집니까? 최홍림 위원의 지역구면 지역구에 그 도비 관련해서 ‘의원님 이러이렇습니다’하고, 예를 들면 5,000만원이 왔어요. 5,000만원이 왔으면 2,500 안 되잖아요, 넘으면.
단 거기에 무슨 조건이, 나도 도비 써보니까 알지. 3,000만원이 내려왔으면 사업이 달라. 2,000만원 여기다 쓰고 1,000만원 저기다 설명을 좀 하시란 말이에요.
그래야 회의가 빨리 끝나야지. 빨리 끝나는 거 옳지는 않지만 좀 우리가 알고 가고 배우면서 가자 이 말이에요. 앞전에 그랬잖아요.
도비는 이렇게, 문차복 위원님이 말을 했어. 나도 모르는데 공사해버리고 너희 갖다 하면 쓰겠냐 하고. 설명을 좀 드리란 말이에요.
그러면 오늘 같은 날도 도비, 앞으로 장 넘길 때마다 도비가 엄청난데 이것을 삭감할 거예요? 사전에 국장님이 주최해서 회의할 때 그 얘기 안 합니까? 할 얘기가 없어서 도비 2,000만원, 3,000만원 갖고 와가지고, 여기 속기되는데 여기서 설명이나 하고 말이지.
여기다 뭘 하겠습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어디가 있어요, 그거를. 초짜도 다 알지. 도비를 좀 빼시고 지역구 주민에게 설명을 하시라 이 말이에요, 좀.
계장을 시키든가 팀장을 시키든가 누구 시켜가지고. 내가 참 이런 얘기 안 하려고 하는데 도비 갖다가 돈 2,000만원, 3,000만원 가지고 이 설명해가지고 시간만 30분, 40분 끌어버리고 말이지. 차후에 국장님, 설명하실 때 도비 2,000만원, 3,000만원 빼고 다 매칭된 거 있잖아요.
그리고 지역구 의원들한테 모르면, 내가 3,000만원 내가 가지고 온 것도 있어. 부탁해서. 그러면 이형완 위원이 그걸 몰라요.
그러면 이형완 위원한테 오늘 설명을 좀 해 줘야지. ‘이러이러한 예산이 이렇게 쓰입니다’ 하고. 그럼 말이 없잖아요.
그러면 최홍림 위원이 관련된 예산이면 ‘나는 이거 동의를 못 하겠소’ 하면 최홍림 위원이 우리에게 얘기를 할 거 아니요. 그럼 삭감하자 이 말이에요. 그런데 이거 전체 삭감할까요?
그러니까 도비로 쓰여짐에 있어서 이렇게 해서 나가고 하자는 말이에요. 좀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지금 보세요. 50분 되잖아요, 50분.
국장님이 말씀하셔서 차후에 과장님들은 특별하게 설명할 거는 설명하고 해야지. 돈 2,000만원, 3,000만원 가지고 창피하게 말이지. 그렇지 않으면 다 삭감해버리든가.
위원장님이 위원님들 동의를 받아서, 지난번에 했잖아요. 353회 회의 때도 이렇게 하자고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