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오완진 의원 발언
위원 그럼 관리자로서 경험을 할 수 있는 직위의 보직을 줬느냐 이 말이에요. 근본적으로 보직을 제한을 시켜놓고 관리자로서 제대로 능력을 발휘했느냐 안 했느냐 따지는 것은 자가당착 본인 스스로를 얘기하는 거밖에 더 됩니까? 그래서 저는 그렇게 봅니다. 6급이 돼 가지고 5급 승진할 때는 세무직과 행정직이 같은 라인으로 놓고 근평도 한다는데 이것도 잘못됐고 처음부터 9급으로 들어와서 6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세무과를 떠나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는 앞으로 5급 행정이 되면 부구청장, 구청장까지 될 수 있는 행정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초급직위에서 경험을 못하면 상급직에 올라가서 경험하기란 더욱 어려워요. 그래서 각 직급별로 감사실, 총무과, 동, 각 과에 보직할 수 있는 안도 검토가 돼야 되고 이에 따른 승진도 돼야 되는데 전혀 그런 건 이루어지지 아니하고 오로지 세무직이기 때문에 관리경험이 없다, 다른 행정경험이 없다 뭐 이런 걸 따지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
따라서 금년 말에 나가면 세무직 요원으로서 적어도 다른 데 송파나 서초는 우리보다 규모가 적은데도 서초가 3명, 송파가 현재 5명이 있다고 제가 현황을 가지고 있어요. 그거하고 똑같이 못하더라도 적어도 2∼3명은 승진을 시켜줘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