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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성오 의원 발언

354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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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제가 마무리를 할게요. 시장님이나 집행부나 굴뚝 하나 없는 도시에서 관광객들 유치하는 사업 하느라 고생하는지는 압니다. 그러나 예산에 대한 아무른 대책도 없이 그냥 목포시 시장님의 치적만을 위해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그런 관용적인 행태보다는 시의회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시고 생산적인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도 경쟁이 붙어서 여수는 우리보다 경제적 여건이 갖춰져 있잖아요. 도에서도 하려면 그냥 자발적으로 해서, 저는 도비 확보가 되면 좋겠지만 상당히 사업상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에서도 ‘너희 자체적으로 50대50으로 해라’ 그래서 여수하고 우리하고 지방비 50%, 국비 50% 해서 참여한 거잖아요.

그래서 위원들이 물어보면 최소한 정확한 답변을 해 주셔야지. 이미 알고 질문한 질문도 도비하고 이제 사업 신청한다? 사업 신청할 적에 도에서 지자체에 알아서 하라고 한 사업인데, 이제 와서 도비 올려서 거기서 그냥 도에서 해 줄 거다?

이런 사업계획을 갖고 앞으로 어떻게 100억씩을 만들어낼래요, 우리 재정사업에서. 앞으로 과장님이나 처음 우리 위원회에 오늘 얘기하지만 위원님들이 어떤 질문을 물어보는가 거기에 대한 답변이 정확하고 모르면 그냥 모른다고 얘기하세요. 앞뒤 생각 없이 예산이라는 것은 그냥 필요하면 이리 갖다 쓰고 저리 갖다, 그건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좀―속기가 남기 때문에―충분히 역할을 해 주시고. 또 이런 사업들이 있으면 사전에 위원장님한테 보고해서 우리 위원들이 충분히 공유하고, 또 그것이 공유가 안 되면 그 위원들을 설득시켜서 이해하게.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잖아요.

다중의 사람들 의견을 수렴해서 저희는 하기 때문에. 제가 오늘에게 한 것은 많은 시민들이 거점도시 축하도 하지만 이 예산의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늘 얘기를 한 거예요.

과장님 아시겠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