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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33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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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반드시 저는 시행을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걸 받아들여 놓고 전화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했다는 얘기가 나오면 이거 소신 있게 한 거 아니거든요. 그러면 이게 만약에 여기서 더 안 좋은 식재료를 아이들한테 줬을 때 그러면 내가 이 자리 지키기 위해서 그냥 무조건 받아들인다?

우리 위원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방금 공무원들도 그러한 것이 원칙이 있다 라고 얘기했듯이 우리도 마찬가지거든요. 각자 소신 없이 어느 무엇에 따라간다고 자기 당이 간다고 막 따라가고 이렇게 해 갖고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욕을 제가 많이 먹고 있습니다, 지금.

지금 여성가족과하고 교육지원과하고 해 가지고 이번에 45개 나간 데가 어딘지, 민간이 됐든, 국공립이 됐든, 그다음에 지역아동센터가 됐든 정말 이게 아이들이 식자재가 먹어 보니까 좋더냐, 설문조사를 바로 들어가십시오. 들어가서 솔직하게 얘기를 하세요. 그러면 나머지는 제가 전화를 해 볼 겁니다, 이제.

해서 거기서 또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했다는 얘기가 나오면 그 원장은 문제가 있는 거라는 거죠. 두 가지로 말이 나오는 거면 자기 자리를 지키려고 하는 그런 마음밖에 없다 라는 거죠. 아이들에 대한 사명감,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먹거리를 잘 해야 되겠다는 그런 거가 없다는 거죠.

정말 이게 소신을 갖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아이들 생각하면서 이걸 생각한다면 한번 받아보고 약간 강제성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보고 이걸 철저히 검사를 해서 나쁘면 나쁘다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아이들에 대한 사명감이 있다고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이들 아무것도 모르지 않습니까? 부모들 저녁 5시까지 아이들 다 맡겨 놓고 전적으로 맡기는데 그런데 아이들을 그렇게 하루종일 맡아서 교육, 놀이를 다 먹거리까지 담당하는 그 선생님들, 그 원장들 사고가 이런 정도라면 이 원장들은 원장 자격이 없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반드시 여성가족과하고 해서 이걸 지금 전화해서 밝혀내십시오. 과장님,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