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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장신자 의원 발언

233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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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그런데 센터장님, 제가 지역을 매일 돌다시피 합니다. 거기의 동장님께서 도시재생사업에 엄청난, 장미마을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으셨어요. 그런데 용역회사나 센터장님이나 도시재생사업에 관련된 분들이 이런 것을 추진해서 개발을 해야 되는데 동장님께서 지역주민들하고 함께 이번에 서울장미축제를 통해서 동별로 포토존에서 찍을 수 있게끔 꾸미는 게 있었어요.

동장님께서 고민을 하시다가 서울장미축제에 장미식재에 대한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신 거예요.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장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셔서 이게 꽃꽂이가 되는지 안 되는지 알아보기 시작을 한 거예요. 꽃꽂이가 된다 하니까 그러면 옥상에 지금 빈 공간이 있는데 옥상을 활용해서 온실을 통해서 겨울에도 장미를 심어서 가꿔보자 그렇게 해서 지역주민들한테 배분을 해서 지역주민들이 장미에 관심도를 높이고 실제로 키울 수 있는 그런 방안이 뭔가 고민을 하시다가 충북 농업기술원이라는 데를 발견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직접 두 번 갔어요, 저도 갔습니다. 가서 확인을 해서 작년 11월에 우리가 5월에 장미축제가 있는데 이 장미를 사계절 장미로 피울 수 있는 장미가 있습니까 여쭤보고, 있다 하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서울장미축제를 통해서 사계절, 그 꽃 이름이 연지곤지래요. 연지곤지 그 꽃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본인들이 그러면 무료로 키워서 주겠다고 말씀을 하신 거예요.

그래서 그때 겨울에 거기에서 심은 거예요. 작년 11월에 심어서 6개월 만에 4월에 저희들이 거기를 방문을 했어요. 방문을 했더니 정말 컸어요.

커서 4월에 저희들한테 200개를 갖다 주셨어요. 갖다 주셔서 이번에 포토존에 연지곤지를, 묵2동이 제일 예쁘게 만들었더라고요, 가서 보니까. 저도 사진을 거기에서 찍었는데, 그걸 가지고 동장님께서 창안을 하셔서 현재 묵2동 옥상에다가 300포기 심으려고 생각을 하고 계시고 겨울에는 온실을 통해서 1년에 두 번 꽃꽂이를 하려고 생각을 하셔요.

그런데 그런 창안해낸 것을 마치 도시재생사업에서 한 것처럼 그것을 홍보하고 있어요. 그것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창안한 게 아니에요. 묵2동 동장님하고 지역주민들이 생각해서 창안해낸 거예요.

그것을 묵2동 동장님이 데이터를 해서 다 확보해서 사진을 찍어서 해 놓으니까 그걸 도시재생에서 가서 본인들이 한 것처럼 딱 내놨더라고요. 그거는 아니잖아요, 센터장님, 그렇죠?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은 창안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땅을 확보해서라도 이렇게 된다면 장미꽃 사업비도 적게 들어갈 거예요. 지역주민들하고 함께 가꾸고 함께 공동체 활성을 통해서 도시재생사업이 이런 거구나, 그리고 묵2동 주민들이 실제로 이익금도 창출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해 주는 게 도시재생사업이 2022년도에 끝나더라도 묵2동 주민들만의 이익 창출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해 주는 게 맞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질의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묵2동 주민들이 그만큼 도시재생에 관심도가 높고 그만큼 고생을 하시고 고생하신 보람의 대가가 있어야 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계속 질의를 드리는 거니까 조금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고민해 보시고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