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경원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대로 어려움이 있으실 거예요. 그런데 이제 더 잘 아시겠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정말 이 녹지라든지 체육시설이라든지 공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정말 아주 중요해지는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도시의 어떤 패러다임이 그런 쪽으로 지금 바뀌었거든요.
사실 인근에 있는 판교 신도시하고 분당 신도시가 이렇게 인접해서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가보시면 조금 생각하시고 보시면 느끼실 거예요. 판교가 분당보다, 분당도 그래도 쾌적한 신도시라고 하는데 판교 신도시를 딱 같이 비교를 해보면 분당은 답답해 보이거든요.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희 강남구가 상업시설이라든지 도시의 어떤 편의시설이라든지 나름대로의 어떤 상업시설이나 이런 것들은 뭐 어디다 내놔도 뒤지지 않지만 우리 강남에 딱 들어오는 순간 도시가 너무 밀집되어 있고 또 여러 가지 도시의 어떤 형성이나 이런 것들이 꽤 오래 되다보니까 이런 공원이라든지 녹지라든지 어떤 이런 생활편의시설 같은 것들을 보완해 주지 않으면 도시의 경쟁력이 좀 떨어질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좀 과 차원에서 하시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시긴 하겠지만 어떤 전체적인 강남구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크게 수립하셔가지고 체계적으로 서울시와 또 정부와 이렇게 연계해서 같이 협조를 구해서 강남구의 도시 전체적인 어떤 경쟁력과 생활의 편의, 구민들의 어떤 편의를 좀 많이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런 쪽의 계획을 한번 세워보시면 어떨까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