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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54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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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부산하고 통영을 가봤어요. 가봤는데 아직까지 우리나라 수준에는 요트가 좀 빠르다. 왜 그러냐면 부산 수영에 요트마리나 계류장이 있어요.

거기 가면 중고차 매물 내놓듯이 요트마다 매물 내놓은 게 붙어 있어요. 이것은 얼마, 얼마, 얼마 해서 붙어져 있는데 거기 계류돼 있는 배의 한 반이 매물로 나와 있는 상태예요. 거의 일본에서 들여온 중고들이 많잖아요.

들여와서 실은 1년에 몇 번 쓰지도 않으면서 관리비, 계류비가 더 비싸다는 얘기죠. 계류비가 비싸니까 관리 자체를 못하는 거죠, 활용을 못한다는 얘기죠. 목포시가 계류장에 가면 요트 그렇게 많지도 않아요, 몇 대 있지도 않아요.

통영 같은 데 가면 육상에도 많이 올려놓고 그랬는데. 목포시에서 계속해서 더 이걸 확대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잖아요. 또 해양스포츠센터 평화광장에 들어오죠?

거기다가도 요트 계류장을 만들 거예요. 향후에 목포내항에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계시고.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해야지, 무조건 먼저 선점하기 위해서 준비해 놓는다 하는 것도 안 맞을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시설보수비 같은 거 이런 게 안 들어간다고 하면 모르는데 이게 만들어놓으면 계속해서 노후되고 부식되고 그런단 말이에요. 그러면 예산이 수반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 계획을 세우실 때도 그냥 예전에 계획이 세워져 있으니까 해야 된다는 것보다도 우리 실정에 맞게, 우리 목포시 실정에 맞게 그런 것을 해 나가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