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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233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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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요, 어쨌든 서울장미축제가 5년 동안 연속적으로 행사를 치르고 축제를 하고 있지만 그전부터 사실 장미축제를 조그맣게 우리 구에서도 하고 있었잖아요. 그쪽 거리를 좀 특화거리로 만들어서 예를 들어서 망우동에 있는 맛솜씨길처럼 거기도 그렇게 만들면 1년 열두 달 이렇게 그런 행사를 자연적으로 좀 하게 되면 주민들이나 외부사람들이 와서 구경 좀 하고 가고 이러는데, 그런 거가 좀 아쉬워요. 거기 맛솜씨길처럼 특화거리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고, 또 한 가지 거기 오시는 분들이 중랑구 분들도 많이 오시지만 외부사람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사실은 옵니다.

오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언급을 했지만 지금 중화역이, 먹골역에는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중화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가 안 되어 있어요. 있는 것이 장애인이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서울장미축제를 하면서 장애인들이 중화역 쪽에서는 못 오고 지하철이나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먹골역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그런 것도 우리가 정책적으로 아니면 단체장께서 들여다보시고 배려를 좀 해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그런 것도 한번 눈 여겨서 보셔서 대안을 좀,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화역에 엘리베이터 설치하는 것을 초선 때부터 제가 건의를 했는데 아직도 시정이 안 됩니다.

제가 관련 부서에다가 얘기해서 5678철도청이나 이런 데다가 건의를 해보니까 예산이 많이 들어가서 아직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예산이라는 것은, 본 위원이 알기로는 지금 중화역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가 되어 있는데 추후에는 1번, 2번 사이에 에스컬레이터 설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것을 에스컬레이터 설치하지 말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

겉으로는 우리가 행사를 크게 하면서 내면적으로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없는 이런 시설을 만들어 놓고 큰 행사를 한다는 것은 조금 아니라고 보입니다. 이 부분도 한번 건의를 해서 내년에는 혹시 또 장미축제가 우리가 또 할 것 아닙니까? 하면, 그런 것도 한번 검토를 잘 해서 부서는 아니지만 같이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