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영숙 의원 발언
위원 김영숙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께서 여러 가지 질의를 해 주셨는데, 저는 이번 장미축제를 보고 ‘매년 비슷하다, 똑같다.’ 이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조금씩 달라져야 되는데, 달라지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한 매년 장미축제를 하다 보니까 그 인근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예를 들어서 서울장미축제를 함으로 해서 묵동이나 중화2동에 사시는, 인근에 사시는 분들은 뭐 혜택도 없고, 예를 들어서. 시끄럽고, 여러 가지 뭐 술 드셔서 인근에 지저분한 것은 여전하고 그렇다고 눈살을 많이 찌푸립니다.
그런 것도 대책을 좀 우리가 마련을 해야 되는데 아직도 그런 것이 좀 시정이 안 돼 있고, 아니면 또 그분들의, 인근에 접해있는 그런 주택에 나름대로 혜택을 좀 주든지 아니면 뭘 어떻게 해야 되지 계속 이렇게 장미축제가 진행이 되다 보면 주민들의 반발도 일어날 걸로 보입니다. 일단은 집에서 있는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도 더러 있거든요, 사실은. 학원이나 도서관 가서 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있는 아이들이 시끄러워서 공부를 못한다고 합니다.
물론 장미축제니까 주민들이 많이 와서 관람하고 먹거리가 있어서 먹고 이런 것은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좀 시끄럽기도 하지만. 예를 들어서 술을 판매를 하다 보니까 언성이 높아집니다, 목소리 자체가. 그리고 노래 부르지 또 춤추지, 음악 나오지.
행사에 음악 나오는 건 잠깐 나옵니다. 그때그때, 그날그날 행사 때에 따라서 여러 가지 변동사항이 있는데, 그렇지 않고는 그런 것을 좀 우리가 이제 자제 좀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부스들을 지금, 이번에도 부스를 입구에는 단체들이, 수경공원 그 근처에는 단체들이 부스를 차지하고 있고, 중간 묵동 쪽에는 재래시장도 있고 아니면 다른 부스도 이렇게 있는데, 그 부스들도 첫날은 하다 보니까 해는 비치고 너무 힘들고 또한 판매하러 나온 것이 판매가 안 돼서 재미도 없고, 힘은 힘대로 들고 해서, 알다시피 술 판매 하는 데도 몰래 있어서 지적을 당해서 어쨌든 여러 가지 상황이 있기도 한데 이제는 그래도 우리가 5년에 걸쳐서 장미축제를 하니까 좀 성숙된 그런 장미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일부는 그런 게 좋아서 마시고, 노래 부르고 이런 걸 좋아하지만 대다수가 그런 것 안 좋아합니다. 그냥 구경하고 먹거리 있으면 요기하고 이런 것을 원하지 그렇게 막 난잡하게, 입구서부터 난잡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보면 수경공원 앞에서부터 자리가 난잡합니다, 그렇게 보면.
그리고 본 위원이 예전에도 그것을 건의를 했는데, 그렇게 장미축제를 하면 그쪽의 이화교 블럭을 차량통행을 좀 통제하고 복개천 도로에서 통행 좀 하게, 주민들이 들어가게 하면 주민들하고 언성도 안 높이고 찌푸리지 않을 텐데, 그것은 지난번에 7대 때 제가 건의를 드리니까 철도청하고 그게 도로상황 때문에 또 통행 때문에 그게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많은 시간을 우리가 그것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오후부터 잠깐만 하면 주민들이나 아니면 관람하는 분들이 좋을 텐데.
왜냐하면 거기가 차량이 진입이 어려워가지고 참 짜증들 내잖아요. 많이들 짜증 내잖아요. 그게 처음에 한두 번 했을 때는, 한두 해 했을 때는 ‘괜찮겠지.
조금 지나가면 괜찮겠지.’라고 했는데 이게 매년 거듭하니까 주민들이 나중에는 막 짜증을 냅니다. 그런 것도 한번 대안을 좀 내년에는 강구하시고,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은 했지만 서울장미축제를 함으로 해서 우리 직원들이 사실은 금, 토, 일은 주행사지만 17일부터 말일까지 행사를 하면 보름 동안 사실 우리 직원들이 가서 매달려야 됩니다. 그러면 또 기간이 감사기간하고 겹쳐져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있을 때는 어쨌든 감사가 좀 뒤로 미뤄지는데, 그 해는. 아니면 지금 꼭 감사하고 겹칩니다, 장미축제하고. 직원들도 힘이 듭니다.
그리고 을지훈련도 또 같이 겹칩니다, 사실. 그러면 을지훈련하면 우리 직원들 또 밤새야 되고, 3일 동안. 또한 장미축제 하느라고 현장에 나가서 많이들 고생들 하고 하는데, 감사 받으려면 또 본인들도 자료도 준비해야 되고 공부도 해야 되고 하는데, 이게 한꺼번에 겹쳐져 놓으니까 직원들이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말은 안 하지만 제가 그렇게 느껴집니다, 힘들어하는 것을. 혹시 내년에는 단체장께 건의해서 용역을 주든지, 부분적으로 큰 틀로. 그래서 우리는 직원들을 관리만 하는 방향으로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좀 안착이 되었어요, 장미축제가. 그리고 술 판매 이런 것 하지 말고 또한 단체를 부스를 주니까 또 못하는 단체들은 얘기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매년 하다 보니까 단체에서 욕심이 나가지고 물건을 많이 떼어가지고 옵니다.
그래서 그게 판매가 안 됩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계산을 하면 남았는데 재고가 많이 남으니까 그것은 남는 게 아니라고 보입니다. 그분들이 그 재고를 어디다 다시 판매를 하든지 어디다 반환을 시켜서 환불을 받으면 되는데, 그게 아마 그렇게 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도 무조건 그냥 많이 팔아서 수익을 내기보다는 모 단체에서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봉사를 하겠다.’ 는 그것만 비쳐지면 되는데, 또 사람이 하다 보면 욕심이 생겨서 그렇게 또 하나 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한번 참고하셔서, 일정 한도가 판매가 되면 판매 안 해도 상관없잖아요, 사실은? 굳이 그거 수익금 내서, 물론 그분들이 수익금 내서 개인적으로 쓰는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좋은 용도로 쓰지만 너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혹시 내년에는 만약에 단체부스가 들어오게 되면 안 한 단체를 집어넣어서 좀 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도. 그다음에 제일 그래도 기억에 남는 건 푸드트럭을 운영을 해서, 동 주민분들이 한 동에 두 분씩 참여를 해서 푸드트럭 운영을 해서 그 푸드트럭은 참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보입니다. 깔끔하고 또한 주민들도 호응도가 좋았고, 그래서 그 푸드트럭은 진짜 운영을 잘했다고 보입니다.
그다음에 이번에 장미축제 하면서 우리 과장님 느끼신 것이 혹시 뭐가 있습니까? 잘된 거나 잘못된 거나 아니면 시정할 부분 아니면 ‘이런 것은 좀 보완 좀 해야 되겠다.’ 라는 걸 얘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