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네, 본 위원은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유럽을 견학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점은 바로 아이들이 음식 먹는 걸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거, 우리가 내용으로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어떤 음식을 고르고 그 농산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 입에 들어오는가 그 교육을 시킵니다. 우리는 그거 자체가 돼있지 않고 튀긴 음식이나 먹기 싫은 음식들을 아이들에게 나물이나 이런 걸 주면 어른들은 굉장히 좋아하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 기준조차 없다는 겁니다. 그 교육부터 우리나라는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교육쪽에 이렇게 일을 하시니까 엄청난 일을 하시고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또 시에 가서도 건의하시고 우리 교육이 바뀌려면 그리고 무상급식 이거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음식이 나오면 폐잔반이 지금 몇 십 억이 들여서 버려지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서구도 지금 남는 음식물 싸가기 문화, 이 앞에 보면 종이봉투고 뭐고 엄청나게 많이 만들었습니다. 음식물 싸가는 사람 있습니까?
우리는 지금 우리 서구에서도 우리 의원님들도 마찬가지이고 공무원들도 마찬가지지만 내 돈이 아니니까 많은 음식을 시킵니다. 남으면 전부 버려지고 있습니다. 저는 싸가지고 갑니다.
먹을 사람이 있어서 싸가는 것 아닙니다. 뭔가 보여주기 위해서 싸갑니다. 너무나 내 돈이 아니기 때문에 낭비를 하고 있고 그 모든 정신 상태를 우리는 어릴 때부터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안 좋은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유아교육부터 우리 아이들이 먹거리 교육을 제대로 시키려면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교장선생님들의 마인드부터 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유치원에서는 그런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야채를 먹어야 되고 햄을 먹으면 나쁘다. 그렇지만 초등학교 이상 가면 그 교육을 시키지 않습니다.
그 지도를 누가 합니까? 영양사 선생님이 한두 분이 하시는데 케이크나 만들고 학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뭘 먹든지 상관없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은 음식이 뭐야, 오늘은 햄이야.
그럼 다 먹어야지. 된장찌개나 야채 나오면 다 갖다 버려집니다. 이렇게 보고 우리 교사들, 교장선생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학교 교육에 왜 이렇게 많이 투자합니까! 주지 마세요. 그런 교육부터 제대로 못시키시면 교장선생님들 마인드가 없다고 봅니다.
교장선생님들 많이 변하셔야 된다고 저는 주장하고 무상급식 중요한 게 아니라 교육부터 똑바로 시키고 우리 아이들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교육, 선진문화를 통해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본 위원이 굉장히 문제 삼았던 정다운도서관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