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여선웅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되면 바로 하겠습니다. 한 10분 정도 간단하게 빨리 끝내겠습니다. 이게 SBS에서 쉽게 말해서 쉽게 볼 수 있게 카드리스 형태로 만든 것인데요 제가 동영상으로 잠깐 편집해 보았습니다.
한번 보시고 제가 말씀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소리는 안나오니까요. 제가 읽을까요?
한창 인기가 올라가고 있던 지난해 5월 여기서 음식을 먹고 일행 6명 모두 장염에 걸렸다는 한 손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이씨는 모든 피해보상을 해주겠다고 했지만 보상은 필요없고 구청에 신고하겠다며 막무가내였습니다. 그리고 2시간 뒤 5명의 구청 직원이 실태조사가 나왔고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영업정지를 당했습니다.
이씨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더 놀라운 소식을 듣게 됩니다. 검사 결과 영업정지 대상이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구청 위생과 담당자는 실험 결과서를 들이밀자 검사 결과지를 잘못 봤다, 실수였다고 잘못을 시인하고 영업정지 취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식중독 식당이라는 소문이 나가지고 이 식당은 망해가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무더기로 가게를 떠나면서 가게 운영자체가 어려웠습니다. 올해 5월 폐업 신고 했고 현재 임대료 미납도 처해져 있습니다.
구청은 업무상의 실수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동영상은 이걸로 끝났습니다.
저는 이 사례를 듣고 나서 이게 굉장히 화재가 됐는데요 저는 앞서 삼성서울병원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 강남구가 강자한테는 강하고 약자한테는 약하다, 아니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하다,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아까 위생과 이야기도 나왔지만 어쩔 때는 솜방망이 처벌, 어쩔 때는 엄격한 기준으로 이렇게 처해져 있어 가지고 이런 것이 들쭉날쭉이다,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위생과장님께 여쭤볼게요.
이 민원신고에 대해서 혹시 알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