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상혁 의원 발언
위원 문제는 뭐냐 하면 5세 미만, 정말 말 그대로 유아들에 대한 관리거든요. 결국에는 아무리 안전요원이 있어도 보호자 부모들이 챙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바로 옆에 성인 풀장이다 보니 전보다는 부모들이 케어할 수 있는 내용이 굉장히 줄어드는데 거기에 대한 커버를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안전요원들이 힘들다고 보거든요.
이거는 말로만 주의하겠다, 인력 확충하겠다 하는 게 아니라 이사장님께서, 지금 더군다나 본부장도 공석이고 한데 굉장히 걱정스럽습니다. 솔직한 얘기로 저는 올해는 여기 안 갈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 있지만. 가더라도 저는 성인 풀장 못 들어가고 계속 아이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런데 주민들이 안전요원으로 학생들을 뽑았고 이렇게 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면 과연 가겠습니까? 주민들이 성인 풀장 이용하겠습니까? 아이들 계속 봐야죠.
어쨌든 현실적인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이사장님께서 안전요원 6명 경력도 거의 전무한 이런 학생들에게만 맡기면 안 돼요. 어떤 대안을 마련하시든지 해서 철저히 잘 준비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