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위원 노조하고……. 제가 어제도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고 우리 노조가 설립된 지가 ’13년도인가 그렇게 될 거예요.
그렇게 됐는데 이사장님한테 질문하니까 노조 설립 연도도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참 안타까웠었는데 본 위원이 파악하기는 ’13년도에 해서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다가 최근에 성명서도 발표하고 이런 사태가 발생이 됐어요.
그런데 그쪽에 들여다보면 이명박 정부 때 제가 기억을 2010년도인가로 기억이 됩니다만 복수노조가 하도록 법으로 허용이 됐습니다. 노조가 복수노조로 하는 것은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금년도 4월에 복수노조가 또 이렇게 시작이 된 것으로 본 위원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관계로 인해서 금번에 사태가 발생됐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지적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우리 공단에도 감사도 하시고 그랬습니다만 본부장 자리가 상당 기간 공석이었다가 최근에 행정실장으로 계시던 분이 승진해서 본부장이 됐어요.
그러니까 물론 본부장이 없으니까 행정실장이 대응을 했겠죠. 그러니까 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인 일이 되다 보니까, 이분이 지난주 토요일에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발생이 된 겁니다. 그래서 그분이 저희하고 의회에서 같이 일을 했어요.
일을 하고 그러다가 승급을 해서 행정부로 가서 근무하시다가 퇴직을 하신 분인데 그때도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건강관리를 잘 했었어야 된다고 보고, 그분이 그런 지병이 있는 건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거고, 그런데 나는 업무가 과중하게 부하가 걸리니까 그런 상태가 다시 재발이 됐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참 마음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런데 근본적인 것은 우리가 인사관리나 모든 면이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그분이 할 수 있는 역량이 있고 하지 못하는 일이 있고 또 건강이 나쁘면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사가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참 그분이 빨리 쾌유돼서 본 업무에 빨리 복귀를 해서 우리 어려운 공단 살림을 함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만 어쨌든 그 사태가 더 진전이 되지 않도록 마무리됐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을 갖기 때문에 내가 질의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사장님한테도 그랬습니다.
지금까지 전무하게 발생이 안 됐던 일이 최근에 발생이 됐어요. 그래서 그거는 소통이 부재했다, 그리고 사전에 함께 가고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사태가 근본적으로 발생된 것이다, 본 위원이 이렇게 판단하고 앞으로 더 소통을 하고 함께 하시겠다고 하는 말만 하지 말고 행동과 의지를 보여서 그런 일이 외부로 발생이 안 됐으면 좋겠다. 왜 예전에는 그런 일들이 의견차이가 없었겠습니까?
그러나 의견차이가 있으면 그냥 한쪽으로 몰아치는 것이 아니고 모든 분들이 달라붙어서 의견을 조율하고 당사자가 못하면 옆에 사람이 가고 또 못하면 다른 사람이 가고 모든 사람이 일을 같이 해서 외부로 나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무슨 일이 발생되면 ‘그래 담당자가 알아서 해. 부서에서 알아서 해.’ 나는 이렇게 등한시하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예전에 있지 않았던 그런 일들이 밖으로 자꾸 돌출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참 안타깝다.
그리고 아까 처음에 본 위원이 얘기했습니다만 몇 년씩 청렴구가 되고 이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구가 밖으로 자꾸 안 좋은 이야기가 나가면 지금까지 그 일을 했던 선배나 지금 근무하고 계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허탈감에 빠질 수도 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일은 발생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나 발생이 되면 모두가 힘을 합쳐서 해결을 하고 정말 내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주시기를 당부드리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간단하게 한 말씀 듣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