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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성연 의원 발언

23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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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성연 위원입니다. 일련에 있었던 일을 한두 가지 짚고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평상시에 가지고 있는 생각은 대한민국은 공무원들이 계시기 때문에 정말 여기까지 오고 있고 앞으로도 희망이 있다.

또 작게 보면 우리 중랑구청에 종사하는 모든 공무원들은 정말 어느 구 공무원보다도 우월하다. 항상 본 위원이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것이 요즘은 그런 평가제도가 없어졌습니다만 하도 공무원들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 때 당시에 공무원들에 대한 이런저런 평가들을 많이 했어요, 자치구별로도 많이 하고. 그래서 우리 중랑구가 청렴구라고 하는 연속적으로 7년인가요, 8년인가 잘 기억이 안 납니다, 하도 오래된 일이라.

그런 업적을 쌓았던 구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저는 확신합니다. 요즘에는 1,500여 공직자라고 얘기하시던데 모든 분들을 포함해서 우리 구민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은 가능하다, 그렇게 본 위원은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 아쉬운 일들이 발생돼서 참 아쉽다. 특히 총무과는 우리 구청의 선임 과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정말 모든 것들을 우리 과에서 하는 일도 많이 있습니다만 모든 면을 다 체크하고 더욱이 우리 직원들에 한해 총무과에서는 함께 갈 수 있도록, 이런 일들을 함께 해낼 수 있도록 선도해서 이끌어 주시고 부족한 면이 있으면 채워주는 그런 부서이기도 하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면 가정으로 보면 어머니 역할을 하는 것이 총무과가 아닌가, 그 많은 업무들에 지쳐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들을 함께 아파하고 함께 어려워하고 그런 것을 이야기라도 해 줄 수 있는 선임부서가 총무과다. 의회 회기가 항상 열릴 때 맨 먼저 하는 것이 우리 구청 공무원들 출석요구의 건입니다. 그런데 이번 회기 중에 불행하게도 선임 국장께서 우리 행감 중에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그렇게 불가분한 관계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비웠어요.

또 더 나아가서 우리 과에서는 행정국장께서 출장이라고 합시다, 그게 올바른 출장이라고 판단돼서 여비를 챙겨서 드렸어요. 자,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