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박삼숙입니다. 저도 여기 푸른 서구21 이건 목적부터가 잘못됐고요. 제가 인천대공원 환경팀에서 한 3년 정도 하천지킴이를 해봤는데 이 21이 원래는 그런 의도로 가야 되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거의 보면 행사 위주 그 다음에 다른 지역 방문 위주 이렇게 해서 이 취지 자체가 굉장히 잘못돼 있어요. 활동은 하나도 안하고 가만 보니까 우리 지역 환경문제도 신경을 못 쓰면서 지금 지구 살리기를 어디 나가서 하시는지, 지금 심각한 것은 공촌천이나 SK석유화학이나 이런 환경적인 문제를 신경 써야 되는데 그 부분은 전혀 안 쓰고 전부 보니까 강원도 강릉시 뭐 그런데 다녀오시고 목적하고 전혀 상관없는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정말 처음부터 다시 뜯어고쳐야 됩니다.
아니면 없애든지. 목적에 맞지 않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지구를 살리려면 제대로 살리셔야죠.
그런데 지금 전혀 환경에 관한 일은 전혀 하지 않았어요, 보니까. 한번 보세요. 맞는지 안 맞는지.
새 집 달아주기 빼고 나머지는 강화 화문석마을, 역사박물관, 환경그리기 이거는 여기서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이건 정말 없애버리든지 아니면 내용 자체를 바꾸든지, 지금 서구가 환경이 얼마나 심각해지는데, 점점 죽어간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죽어 가면 살려야죠.
지금 가장 심각한 게 SK 석유화학 그런 거라든가 매립지 이런 문제인데 그런 쪽으로 신경을 쓰셔야죠. 그런데 여기 전혀 맞지 않는 사업을 하고 계시고 이 분들은 사실 상당히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되거든요. 생태 분야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