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삼숙 의원 발언
위원 그 그림을 잘 그려야 되거든요. 보면 부천이나 이런 경우는 민화를 많이 하거든요. 옛 조상들의 얼을 쭉 전시하면서 시청 주변이나 골목들.
그런데 가보면 참 형편없는 예술가가 그린 그림들로 참 보기 싫다. 그 길이하고 벽면 전체의 그림 구도가 전혀 맞지 않는 거예요. 그림을 좀 볼 줄 아는 사람이면.
그래서 벽화 그리기 사업이 계속 추진되는데 차라리 대학생들 많거든요, 보면. 공모를 하면 알바비만 좀 주고 재료비만 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동 담, 검암동도 그렇고 제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타일은 별개의 문제거든요.
타일하고는 좀 다른데 만약에 벽화를 그린다면 이런 부분은 지금 지역 특색에 맞게, 이게 또 문화가 될 수 있잖아요. 그럼 그 지역의 역사라든가 그 지역에는 매화나무가 많이 있다 그러면 그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테마가 있는 거리를 만들면 좋겠다. 그리고 봉수초등학교 주변도 가보면 학생들 작품이 지금 전시돼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