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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수미 의원 발언

357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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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례로는 그렇습니다. 사실은 모든 여성청소년이 이 생리대를 보급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사실 제가 여성이기 때문에 학교에서나 갑자기 어떤 그런 생리가 생겼을 때 보건소로 가야 되거든요.

보건소 가서 자기 이름을 적어야 됩니다. 정말 이게 본인한테는 좀 수치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상황입니다. 사실은 저의 바람으로는 모든 학교 화장실에 비치가 돼가지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냥 쓸 수 있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는 한부모가족이라든지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그런 아이들 해서 969명이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청소년 목포시 같은 경우는 현재 9,577명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전체를 받기 위한 기초적인 작업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