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음식점에 가면 메뉴판이 있습니다. 메뉴판에 보면 계절음식은 ‘시가에 준함’ 하고 적어져 있지요. 가격이 명시가 안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음식값 때문에 비싸다, 싸다 하는 얘기가 많이 나오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저는 그래요.
음식점 이 사업자들, 사업자들한테 교육을 잘 시켜야 되겠다. 지금 목포 같은 경우에 목포 9미가 어떻게 보면 재료가 다 비쌉니다. 9미가.
그러다보니까 음식값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좀 비싸게 받는다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또 9미 음식값뿐만 아니라 또 계절적으로 또 날씨 변화에 따라서 가격이 또 달라지지요. 그러니까 매일 매일 가격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시가에 준함’ 그래 놓으면 손님들이 그 시가를 정확히 몰라요. 그런데 이런 음식을 주문했을 때, 이런 음식을 주문했을 때 주인이 됐든 일하시는 분이 됐든 간에 이 음식에 대해서는 가격을 정확히 알려주셔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오해가 없습니다. “계절음식이니까 또 날씨 때문에 잘 잡히지도 않고 그러니까 비싸다, 그래도 드시려냐” 하고 물어봐야 하는데, 다 드시고 나서 ‘왜 이렇게 비싸?’ 그러면 그때 설명하면 의미가 없다는 얘기지요.
그때 설명하면. 그럼 서로 간에 오해가 생겨요. 그래서 저는 음식점 점주들한테 그런 쪽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어요.
그냥 시가라고만 적어놓으면 다 된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고객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또 그분들이 동의하에 그 음식을 드실 수 있게끔 그렇게 친절을 베풀어 주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여기가 친절 분야라고 이렇게 설치가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목포음식이 원래 재료가 비싸서 비싼 건데, 다른 지역에 비해서 목포음식이 비싸다.
또 왜 불친절합니까? 이것 때문에 서로 말다툼하고 싸우니까 불친절하다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을, 점주들 교육을 철저히 시켜주셨으면 좋겠다 하는,